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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1라인에서 보여준 클라모르의 머리는 아마 가슴까지 내려오는 길이였을 텐데, 셀레스티아와 함께 있는 클라모르는 머리가 긺. 저는 이게 우연이 아니라, 노아가 과거의 클라모르와 2년을 함께 보냈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2년을 더 생존한 클라모르'를 보게 되었고
@wwoguss 셀레스티아가 숏스텍 후타짱 자지를 조교하면서 귀두위에서 엉덩이 비벼대는거 신청이요. 당연 숏스텍짱 자지는 불알까지 울퉁불퉁해질정도로 이것저것쑤셔넣어져서 사정이 막힌상태로
어제 셀레스티아 선은 다 땃는디 입사귀 부분 아이디어 더 적용할꺼가 떠올라서 언능 퇴근하고 그리고싶다 ㄲㄲ
오늘도 힘내서 일하자 ㅠ
“앞으로는 폐하, 라고 부르도록 해라.”
“…폐하?”
“당연히 부르크 제국의 단 하나뿐인 황제, 반 님이시지.”
노예로 팔려가다 구해졌는데, 구해준 사람이 황제라고?!
얼떨결에 패왕의 소유가 된 셀레스티아의 운명은?
바믜 작가님의 <패왕에게 비서가 필요한 이유> 카카오 페이지 출간기념 RT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