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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가득한 3크롬을 그려봤습니다. 불크의 타이트한 검정목티와 셔츠가 껴서 곤란해하는 물크. 멍귀가 잘 어울리는 암크까지///
후추님께 드립니다 💙❤️💜
@making_love_ouo
발할라 아기복 진짜,, 귀여운 부분,,,,
이 부분이 그냥 착 늘어진 티셔츠가 아니라
기저귀마냥 저렇게 되어있음,,, 진짜 너무 너무 귀여움
그래서 서머의 저 파란 티셔츠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은, 남을 신경쓰느라 본인을 덮어버린 사회적 인격(페르소나)이라고 생각했다. 타이니릭에 의해 셔츠가 망가진 서머는 곧바로 그의 말 때문에 모두의 원망을 삼. 친구에 관심갖는 건 여러번 나왔는데 이를 포기할 정도로 릭을 생각한 듯.
@Deekun_514 (다비님 그림 잠깐빌리겠습니다 ㅎㅎ)
후...얼굴도 넘 잘쌩겼어요 저 눈매!!! 무슨 케론인의 눈매가 저렇게까지 섹시할 수가 있나요ㅠ 이건 사기입니다😭(잘 보니 턱시도 안쪽에 빨간 셔츠가 있었군요. 빨간색까지 있으니 더없이 섹시해요ㅠ 무엇보다 옷 단추를 하나도 안 잠갔다는 게 넘 매력적...)
당연함. 선글라스와 하와이안셔츠가 아니면 삶을 살아가는 낙이 없는 사람 됨.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혹시 선글라스라는 것을 아십니까? 저는 선글라스라면 환장해서 캐자 7할이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