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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코멧, 나타샤와 소냐.
하얗고 빛나는 소녀들이 악쓰고 말리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잊기 전에 대충이나마 그림으로 기억백업하기.
@atashi_dosruno 알겟어요소냐보고진정할게요........
나애마음애안식처...............
러닝기간때항상애틋하게바라보던프로필사진............
이때까지만해도소냐가내사랑이될줄은몰랏어요....난....난그냥....저기서먼저록뺨을치길래나도받아쳣는데...........근데아니진짜이때까지만해도헐~햄져순수에기머냐고ㅋㅋ아놔귀염네ㅜㅜ이러고별생각x음왜냐면내가소심캐를안굴려봐서캐입못하겠어서접률낮았거든
한나님 유분캐 델꼬옴 누가봐도 김로제 취향범벅임ㅠㅠㅠㅠㅠ
이름은 페소냐(포르투갈어로 독)
림님 붙잡고 5처넌 쥐어주면서 설정아이디어점 ㅎㅎㅎ 했더니 갓설정들을 쥐어주셧서요 하...나...ㅠ
설정의 99.9%는 림님아이디어.. 0.01%는 뭐냐면 제가 그 아이디어를 정리한몫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