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까지 끌고올 줄은... 전에 깜빡했지만 혼합세력도 다 모으고 있습니다. 최신 개발 비주얼을 보니 역시 소전붐은 다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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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그려본다던 소전2의 캐롤릭;;;
과연 커미션 시작전까지 완성할지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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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소전2 빨리 출시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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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살짝 옛날 소전 인형소극장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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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끝!
소전 - 그로자 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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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소전 헬리안투스
순애 최적화(거유) 직장상사가 인기없는 세계관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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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유진이랑 곧잘 동기화된다고 여겻는데
솔찌키
거슬리면 얼마든 성체화해서 쓸어버릴 수도 잇는데

솜빵맹이 (내가맞으면최소전치5주겠지만)휘두르는거보면
몸으로 느껴지는 압빠의 위압감이 딱 요정도란 뜻 아닐지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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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이후 소전 - 와쨩 1주년 드레스 판매해요

개인작으로 추정, 사이즈 L 추정 (바스트 사이즈가 큼)
일부 수선하고 리본 추가하고 암튼.. 부수적으로 좀 손 봤습니다.

드레스+목장식(드레스끈과 묶어주시면 됨)+장갑(1쌍) 손목리본(빨강)

운포 3만원(배송비 3,300원 포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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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G3
픽시브나 다른 컨텐츠에서 이미 봤던 경험 없이 순수하게 소전통해서야 처음으로 인지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2.

향간에선 아까 잠깐 언급한 목시요 여친이라는 낭설이 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목시요 본인도 PHI쌤도 SNS를 잘 안해서 몰겠으니 진실은 저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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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베레타 38형
픽시브나 다른 동인 컨텐츠에서 이미 봤었던 외부요인 없이 순수하게 소전통해서야 처음으로 인지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하지만 얘를 그린 알렌스씨는 2023년 현 시점 기준 자신의 자유를 최우선한 끝에 벽람에도 소전에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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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1 개런드
소전 입문하면서 가용 가능 캐릭터 풀 찾아보다가, 예전 서코 방한한 천조철도소녀 시리즈 초기 스탠딩 그렸던 사람과 동일인이 그렸다는 사실을 직시한 뒤 그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물론 감당해야하는 음해는 상당한 것이었다.

덤으로 성우연기가 스타킹만큼이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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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할때 첫눈에 반한 최애
IWS 2000

내가 할 때는 이 스킨이 없었어
근데 꺼라위키에서 보고 너무 멋져서 이걸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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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떤것을 보든 소전으로 상상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귀엽고 나름 어울리지만, 만약 나중에라도 지나친 뇌절이나 불쾌감을 드리는 언행, 논란에 소지가 있는 소재를 제가 사용한다면 멘션 혹은 dm으로 지적해주세요.
늘 그림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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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좀랜사 콜라보 드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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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링스6 일러스트는 하필 저 표지판들 땜에 3차대전 훈장계획이랑 같이 보면 뭔가 무게감이 달라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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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리 끝;;;;
소전2 빨리 하고싶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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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전에 그린 소전x워해머 그림들

다시보니 패러디만 잔뜩에 별로라서 언젠가는 제대로 된 그림으로 한번쯤 그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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