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로기 ORPG <연속살인가계> 후기+잡담

작년 7월에 써두고 공개로 안돌린거...그냥 잡담만 잔뜩 써놨네요 다시보니(ㅋㅋㅋㅋ)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로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여러모로 아직도 생각나는 세션이에요. 다들 연살가 가주시면 좋겠다~
https://t.co/v1clnDmT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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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열매를 베어 문 당신에게, 홀로 핀 장미를 사랑한 뱀이 속살거렸다.

"너도 언젠가 뱀이 될거야. 뼈를 닮았잖아, 우리는."

갑희, 그 말을 듣고 쓴웃음을 지었다. 모든 게 환상이라는 걸 안다.

https://t.co/6rTz7Yde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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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베갯머리 송사

당신이 머리맡에서 속살거린 이야기들

- 사랑의 증거 https://t.co/3VGDevQkb7
- 당신의 자리 https://t.co/q9ikjlv9cr
- 사랑의 과정 https://t.co/ol8RPRftG4
- 나비의 영혼 https://t.co/vgDF7oI1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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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게임이 SFW로 바뀌면서 폐기된 "강제로 뷰룻 사정하면서 자신의 정액에 뒤덮인채 온 피부와 속살이 정액으로 이루어져 냄새 가득한 드래곤으로 TF해버리고 항상 밤꽃냄새를 맡아버리며 상시발정 해버리는 TF"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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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힘을 주어 티셔츠를 찢었다
새하얀 속살이 내비쳤다

팬픽아니고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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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연상 애교부리는 거 증거 남기는 연하, 그 와중에 속살보일까봐 가리는 극성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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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우 허리사랑녀..맨살보이는거보다 속살은 꽁꽁 숨기고 허리띠 꽉 졸라맨게 더 좋아 금욕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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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피스인데 속살이 거의 비추는 원피수입니다.
하얘여..

뒤에 꼬리도 잇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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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문구온( )의 트윈 부스 [ B6b / 소소 ]에서 판매할 굿즈를 소개합니다. 큼직한 스티커 여덟 종과 함께 보다 다가가기 쉬운 솜인형, 보솜보솜의 첫 번째 인형 mie를 데리고 갑니다. mein-haesam에서 이름을 따온 mie는 프랑스어로 빵의 속살을 의미한다고 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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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트의 천적은 앤티골이며 고온으로 타오르는 불의 혀로 아이앤트의 철갑을 녹이고 속살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앤티골은 BW 챔피언 로드 BW2 태엽산에서 출몰하는데 이 두 장소 모두 아이앤트의 서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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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힐링할 거리가 필요해서 뜬금 토끼 덕질.
말린듯 핑크속살이 보이는 귀나, 뽀송한 가슴털, 젤리 없이 수북(?)한 발털, 아랫배에서부터 접히듯 말려올라오는 꼬리... 다 너무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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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미사키 테니스부 활동 하느라 엄청 탈것 같은데 그 속살이 궁금한 코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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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캡쳐를 존나게 햇다는 것이다... 사랑에 빠지고 말앗기 때문이다............... 아 컨티뉴 속살 나왓다고... 왜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 않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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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장관님_속살_최초_공개.jpg
하도 꽁꽁 싸맨 장관님이라서 조금이라도 벗으면 cp들의 반응이 굉장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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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루이의 속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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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크라피카 옷 사이사이로 보이는 속살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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