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기념 이벤트!

작가님의 <손끝에 시린 유혹>
이벤트 진행 중🌟

해주신 분들 중 추첨
딸기초콜릿케이크를 선물로 드려요. :D

🎁당발 : 2월 16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작품 보기 👉 https://t.co/vNhuhEzv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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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시린 유혹> 작품이 열시 무료)로 론칭했습니다! 추첨을 통해 한 분께 컬쳐랜드 만원 기프티콘 보내드립니다. 당발:2.25 많관부🥰손끝에 시린 유혹 [선공개] https://t.co/frtyAzL5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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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채로 나른하게 고개만 비스듬하게 들어올려서 네로보는 브래..... .. 왼쪽 가슴에 네로가 자기 마법진 문양 뱃지 단거 보고 손끝으로 톡톡 치면서
좋은 문양의 뱃지잖냐. 꿰뚫어줄까, 언제나처럼. 했음 좋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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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알 바 아니야. 난 직접 자기를 죽여달라고 하는 기분 나쁜 놈은 건들지 않는다구. 알아들어? 네가 직접 살려는 의지가 없다면, 난 네 손끝 하나도 건들지 않아."

이런 관계의 암샤드X풀레타 가 보고십다!!!
풀레타랑 같이 있으면서 조금씩 삶의 이유를 찾아가는 암샤드!!! https://t.co/bojeed7L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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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1시간 기다봄!⌛️<집행유예적 연애>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무슨 변명을 해야 할까
그의 비위를 맞추느라 다리를 벌려준 거라고?

희언의 눈에 서린 감정은 날 선 배신감이었다
연오의 손끝에 부은 눈가가 아릿하게 닿았다

👉https://t.co/FXeLtZK6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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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찬미 특전으로 들어가는 엽서 샘플입니다
여겐님이 도와주셨어요 🌱💝

개떡같은 제 설명을 알아서 찰떡같이 알아들으셨습니다

혁쟤의 어깨에 올려진 저 손끝! 주머니에 넣고있는 나머지 손!
살짝 긴장한듯한 얼굴! 누가봐도 가진 옷중 가장 좋은 옷을 입고 나온 혁쟤!

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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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일이 너무 많아서 트위터 방문이 너무 뜸했습니다😥
뒤늦게 2월 캘린더가 뜬 걸 알고서 호다닥 찾아왔어요!

2월 14일에는 드.디.어. [진향의 계절] 출간이!
16일에는 [손끝이 닿는 자리] 단행본이 출간됩니다🥰
둘 다 리디북스 출간이에요~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출간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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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렇지만.....어깨의 등빨과 접힌 허벅지와 허리에서 느껴지는 개쎄고강함과
여리여리한 프릴과 섬세한 손끝과 은은한 눈깔에서 느껴지는 다정함이
이 일러에서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있어요

무려 양인의상임에도 치아키의 개쎄고강함과 다정함을 한그릇에 뚝딱담은 그런 일러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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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이 닿는 자리> una historia de amor entre la vida y la muerte, desarrollada en medio de una lucha por poderes magicos, escrita por 첼리아케님

El nuevo side story saldra el 16/02 (15/02 en Latinoamerica) no se la pierdan 😍😍😍

Pueden leerla aqui:
https://t.co/MEsnUBR5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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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
모두들 활기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안녕 자두야’ 극장판 개봉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대표 명랑 히어로 자두의 깜찍한
스케치영상을 소개합니다.🖌

슥~슥~ 작가님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귀여운 자두를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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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내용
- 이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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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난 언제나 당신이 필요해요.”
나는 손끝으로, 셔츠의 첫 단추를 풀었다.
“가르쳐주세요, 총재님.”
나는 손을 멈추지 않고, 손가락을 천천히 아래로 움직였다.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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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명은 [무대 위의 엘레강테], 스킬명은 [뛰는 손끝, 뛰는 손톱 끝]
피아니스트다운 작명센스.
피아니스트답게 카드 대사도 피아노 얘기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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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려준 털뽁실이 노아~~~~~

저거 손 봅병이 손인데 장갑 안 낀 손으로 조심스레 주잉 만져보려하다가 폭신한 털 사이로 손끝이 폭 들어가서.. 주인 누른줄알고 기겁했던 적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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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전에 손 크기 잘못잰거같아서
다시 해보자고 손바닥부터 재봤더니 선우 손은 작지않았다 … 선우가 자기 손 작다고 소문났던데 (힝구) 하길래 너가 손바닥부터 안하고 내 손끝에 맞춰서그래 하구 전에 했던거 예시 보여줬더니 저러고 화들짝 놀램 ㅜㅜ 기여워서 머리쥐어뜯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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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는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두 사람의 손끝은 여전히 과거를 맴돈다. 멜의 손은 거대한 이젤에 그림을 그린다. 그녀가 인혈을 흘리는 칼 대신 붉은 물감을 그리는 유화 나이프를 든 것은, 어머니 암베사와는 다른 길을 가겠다는 선언이나.. 멜은 여전히 화폭 위에 녹서스에서의 과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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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광광..우럭..
정원이 에피소드 보다보면 진짜 손끝이 저릿할 정도로 마음이 아프다

작가님 글 표현 진짜 넘사벽이라서
새벽에 정주행 하다가 또 끅끅 우는 내 자신ㅠ

정원아ㅠㅠㅠㅠ
아 나 진짜 주책이네ㅠㅠㅠ 내가 왜 아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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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의 아리아드네
HiMERU

다들 이벤트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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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이지 박예림의 손끝과 이어지는 얼음과 섬광과....광휘로 눈부신 박예림을 보며 벅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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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 [거룩한 밤에] 하루나 류세이
수정/ 목관만 편성시 전원상태 특대, 피날레 초기치 대, Harmony 특대

🔹SSR [얼어붙은 손끝] 미카미 소우지
청려/ 목관만 편성시 전원상태 특대, 피날레 초기치 대, Melody 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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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손끝이 차가워지는 계절의 밤에 누구보다 좋아하는 너를 향한 인사를 한다.
앞날이 어떻게 될까 하는 고민과 상상에 잠기는 시기이기도 하지. 너 역시 그런 생각들을 할까. 나는 요즘 즐겁게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거리가 있어도 긍정적인 기분으로 맞닥뜨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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