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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은 옷을 접어 올리고 다니며, 손에는 부채를 쥐었으나 손톱 보이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붉은 한삼으로 손을 가린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국사편찬위원회 고려도경에서는 진홍색 주머니로 가렸다고 하는데.. 설마 고려시대에도 끼우는 형식이 있었던 걸까요?🤔
특성화쪽미용과장남
얘도동생업어키웟단설정잇었음
힘이랑체력꽤좋은편인데
손톱망가진다고싫어함
서글서글하긴한데...
남눈치많이보고
살짝.자아없남.
누구에게나잘해주고잘챙겨주는?
마망ㅋ타입?
요새 두더지가 핫해서.. 얘 사실 두더지 수인+인간혼혈이엇음 앞니가 그 흔적이엇습니다 눈도 어두운편+무기가 손톱형이엇음
진짜 건들고 싶지 않나요 죄다 손가락하나 사이즈일텐데..(이미극단장허리를조물딱거리며
손..하니까 생각난건데 얘네 손톱 있을까요..? 이런 느낌이려나(사진은 타장르!!
그러고 보니 고우들 어째 마츠이부터는 손에 매니큐어를 칠하고 오고 있어요
코테기리, 부젠, 쿠와나 - 손톱에 따로 뭘 칠하진 않음(정복일러 기준)
마츠이, 사미다레, 무라쿠모, 이나바 - 손톱에 뭘 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