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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데이트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고백일 뿐만이 아니라 진지하게 하는 약속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만 이 말을 들을 때면 부끄럽고 긴장이 된다.
아무도 없는 거리, 새하얀 솜사탕과 살며시 올라간 그의 입꼬리.
이런 밤은 사랑의 말로 떠들썩하기 아주 좋다.
“지금 널 돌려보내고 싶지 않아.”
극미카 좋다고 말했다가 렘님이 갑자기 내입에 쏘옥 넣어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사랑스러워 이 천재아기레몬 렘님이..
하 젠장... 솜사탕같애 물에 씻어봐야겠어
'나율'과 '서윤'
드디어 길고 긴 오해를 풀다.
'비누 향 나는 몽글몽글함'
'솜사탕 같은 푹신푹신함'
'파스텔톤의 노을 진 세상'
을 한 번에 담은 웹툰,
'내곁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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