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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어느 날, 나자렛 성당의 수녀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최연소 연쇄살인범으로 낙힌찍힌 '선우'는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프로파일러가 되기로 다짐하며,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게 된다.
신선한 스릴러 웹툰
'굿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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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약혼 플래그를 꺾어버린 미셸 왕자와 무도회에서 재회하고, 다시 구애를 받는 엘리자베스.
레오니드의 난입으로 그 상황은 모면했지만 얀데레 왕자는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는데…!
「악역 영애 추방 후! 교회 식사 개혁으로 유유히 수녀 생활」3권 리디 선독점 발매!
이 여자들만 보면 자꾸만 내 가섬이가 아련해진다..
근데 참 볼 때마다 웃김 카렌씨가 수녀복을 입고 동양 무녀와 끝내주는 레즈를 하셨다는게
둘이 마피아×수녀 커뮤에서 만났는데... (저희애가 수녀, 🌟둘세🌟가 마피아) 미라벨이 둘세 따라서 함께 마피아 된거 넘 좋고 아무튼 중요한건 둘세가 너무 예쁘고 잘생기고 다 한다는 사실이죠. 사랑해!!!!!!!!!!!
참고로 GL 자컾입니다
혼전순결 감우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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