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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로움을 품은 수선화는 눈물에 젖어 반짝인다.
수선화 꽃말:외로움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 조차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 정호승, 수선화에게
꽃합작 여일리움 수선화로 참가했습니다!
흰 수선화의 꽃말은 신비, 고결함
노란 수선화의 꽃말은 존경
다른분들 예쁜 작품은 여기!
https://t.co/aYyo5VYt8y
샤론파스 @sharon_pas 님의 '푸시아' 를 연성교환으로 그렸어요! 일라나이 버전을 요청하셔서 심장 부근에서 수선화가 피는 일라나로🌼예쁜 캐릭터 그릴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