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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후반의 그 갓소년을 벗어난 청년기가 룿에게도 있었을 것이라는 사실이 즐거운데
지금 생각해보면 룿 존나 19살 때부터 수염 있었을거 같음
아스트리드가.. 현재 힐다에게 가족이 어머니 뿐이라 이모할머니라고 했는데 어쩌면 고모할머니일 수도 있음 종지기가 진짜 힐다 아빠라면... 왜냐, 종지기 컨셉 아트 보면 수염에 힐다 머리색 섞여있고 모두 알 듯이 그건 인간 머리색이 아님
모든 캐릭터들을 파악한 결과,
에리오스에서 제일 심각한 캐릭터는 제이라고 생각한다...
37세 수염 기른 아저씨 베테랑 히어로 (능력은 심플한 파워업)
▲여기까지는 그냥 오~하는 수준인데 여기에 이제
이혼했음 ◀히익?!
전처와 아들있음 ◀와,왐마야~
한쪽팔이 의수임 ◀고자극이라 타들어감
다큐멘터리는 표현력이 진짜 풍부한 것 같아요!
먹이를 가지게 생김 -> 식사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신호입니다.
더욱 흥분한다 -> 흥분은 곧 광기로 변합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게..
수염에도 미뢰가 있어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먹이를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메모해둬야지..
이노우에는 사실 그 누구보다 김수겸을 사랑하는게 아닐까?
수염짤은 잘생기게 그리려고 지우개 흔적이 있고
첫번째는 와일드하게라면서 여자아이처럼 그려두고
두번째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수겸이의 애칭은 다 가져다 붙이고
세번째는 무슨 작화에 혼을 불어넣은것같음
네번째는 그냥 처연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