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릴 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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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뵤데이 놓칠 순 없었다
금문댕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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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뜨다가 이걸 이제야 알아챔;;...일부러 대사 이렇게 짜셨나? 진궁이랑 조조가 같다고 할 순 없지만 서주 때 돌아섰던 진궁이 딱 그 때 조조랑 똑같은 대사를 친 게 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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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팔하다가 찾은건데.. 차마 전체를 올릴 순 옶어서 크롭해 올립니다. 예전에 열과성을 다해 그린 요하나예요..
(수위가 쫌 있어서..ㅎㅎ 갑자기 펑할수잇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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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왜노국 방위본부 순1위 4인방~
❤️🤍진유코, 이자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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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이거 너무 좋아
심성이 고운 두 친구들을 보며
ㄹㅇ 이해 못 하는거
뭘 모르는 척 할 순 없어 모르는 척 해야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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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돼요………… 이럴 순 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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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나라에는 언제 오셍요?

앗, 하지만 앜킷토를 두고 갈 순 없는데 ・・・

그럼 여기로 데려오셍여, 여기서 결혼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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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모레나 그다음 날 오전에 시간 됩니까?"
-묻는 이유는?
간단하다.
"병문안이 가능해서."
환경상 내가 나갈 순 없으니 이놈을 불러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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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프레 도무송 1종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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𝐒𝐓𝐀𝐘 𝐁𝐄 𝐌𝐘 𝐈𝐃𝐎𝐋
:: 𝙲𝙷𝚁𝚡𝙰𝙿𝙿𝙻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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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도쿤…순? 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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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풍입고 이 표정 한 번만 지어줄 순 없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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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흑묘해래서 맥락없이 국장한테 토끼귀 달아주기(차마 조야한테 달 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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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이럴 순 없다...바카게뽕빨물 아니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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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이 건넨 초콜릿에 눈이 휘둥그레진 테오!
온 시선이 초콜릿에 가 있다!

속이는 기분이라 마음은 편치 않지만…!
살벌한 가족회의에 테오를 끼울 순 없으니까…!

웹툰 12월 31일(토) 22시 2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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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イブも振り返ってみると色々あったな……
チャオ…しちゃうぞ…
( 순_순)(눈_눈 )…
♡ちゃん呼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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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령씨는 순 울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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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가 그린 '신발'은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 (walk a mile in one's shoes)”라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실 누구도 (모든)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볼 순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이 문구는 우리에게 타인의 경험, 관점, 삶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는 자경문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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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잉에 쌓여있던 수많은 리퀘들..

다 들어드릴 순 없을 것 같아 어떻게 하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까 고민 한 결과
짬뽕 시켜봤어요

978 4419

🎄🎅( 순д순)めり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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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유를 둘러싼 단단한 유리창(마후유가 그대로 보이지만 그 너머로 건너가 마후유에게 닿을 순 없는..)에 시즈쿠가 화살을 쏴 작은 구멍을 내버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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