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4월 9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biBmjJF5Yt

65 26

'못가'
2019년 4월 8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rGTemwt7NE

84 46

'세습 만만세'
2019년 4월 3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acPkayacH1

54 28

'일제 강점기, 친일 집권기, 21세기'
3월 28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A7tWqpgwwT

69 41

'잡아라'
2019년 3월 26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r2NgByIrSp

55 19

‘위장탈출…’
2019년 3월 25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DRx9ipkPDt

80 35

'돈이 통한다'
2019년 3월 22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ApqkNpxplv

96 37

‘면죄부’
2019년 3월 21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cjycpZMQNB

82 57

'아파요'
3월 8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38Cq6ILucU

250 62

'300일로 끝'
2019년 3월 7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WkingPmyEt

113 44

'에이~꿈이네'
2019년 3월 6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GZX4FBhyoy

114 36

‘계속 해먹게 방해마라’
2019년 3월 5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huKxIO2XrC

111 38

'위기 탈출'
3월 4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F0hsk80WH8

135 56

‘우리탓 안해주는 건 고맙소만…’
2019년 2월 25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CTJxeYWvlM

53 28

'훌륭하신 판결을 기대합니다'
2019년 2월 22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BKrKS8ie5U

143 61

‘모르시는 말씀’
2월21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carYUuDLsy

63 17

'조용'
2019년 2월 18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QdW5rPIPqa

150 45

‘괴변’
2월 13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SYNSqeiq9c

59 32

'다양한 의견'
2월12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Pvvcj63u1Z

58 29

'빤스'
2019년 2월 11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9eaRitf9Oy

5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