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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2세대도많관부무려교수님아들딸의서사가나옵니다아들래미는매운맛딸래미는순한데매콤합니다딸래미옆에조수서사도개쩔고추기스토리에서교수님이(스포)때문에(스포)하는건도보세요암튼많관부 https://t.co/7LlAUyFnfn
#음기솜_자랑대회
#음기솜_도안도안대회
이번 도안은 구체적인 음악 기호를 활용하여 디자인해보았어요! 굉장히 단순한 컬러감에 그렇지 못한 자수... 라는 느낌입니다.
진짜 원초적이고 단순한 낚시법인데, 메기의 호기심 많은 특성을 이용해 메기굴 앞에서 손가락을 흔들어 메기를 유인한 뒤 메기가 손을 물면 그대로 잡고 물밖으로 끌어내는 것입니다
메기를 유인할 때 손가락을
'젖은 스파게티'처럼 흔들어야 한다고 해서 누들링이라는 이름이 붙은것이죠
나 카나에 눈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동공의 형태가 동그란 형태가 아니라 마치 얇은 다이아몬드 형이나 보석의 마키즈 컷 같은 모양인게 유순한 눈매 사이에 숨겨진 카리스마를 보여주는거 같아서 좋음.....
아무튼 표정으로 만들어지는데는 한계가 잇거든
아무리 순하게 눈을 뜨고잇어도 눈꼬리 올라간 사람은 걍 눈에 힘 좀 푼 센인상이고
아무리 인상빡스고 있어도 순한인상은 그냥 빡친 갱얼임
좋은예로 에픽 새로 나왓을때 구속플 블루헨 와꾸가 잇습니다
원래 인상자체가 좀 순한편이긴 한데 그게 동그란 인상은 아닐거같음
이 뿌리에서
1,3,4라인 강신의 그 인상이 나왓고
샤츠의 그 멘헤라 표정이 나왓고
내가 원하는 커미션틀: 최대한 귀엽고 단순한 형태
원하는 배경: 고정틀과 비슷한 화풍의 단순하되 있을 거 다 있는 지구
그리다 나온 것: 이게 뭐지?
눈감았을땐 딱봐도 얘도 아인이다 싶은 차분하고 쳐진 순한 눈매 노전아인 딱 떠오르는데
강신해서 눈뜬순간 가로동공에 비명
저얼굴로 분노와 질투에 가득차서 엘의 기운 뼛속까지<<토해내라 막 이랬다가 슬픔에 자기혐오에 쩔어서 여신님 저 여기있어요...돌아버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그린 여말선초 복식. 사실 복식만 놓고보면 저고리+치마+반비저고리+허리띠라는 지극히 단순한 조합임에도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복식은 어느 시대의 복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