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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terside
#CSArtContest2023
본사 회식 화면의 디포르메 그림에서 코트를 벗은 샤오린을 보고 싶었다. 라는 것이 동기입니다.
1 번째: 스탠딩 그림
2번째: 스킬 컷인
3번째: 설명
I wanted to see XIAO LIN without her coat on the dinner screen. This is the motive.
스탠딩미야와
하나만올리기허전해서 그릴거없을때그리는 악당미소미야 ver.기모노 feat.색칠연습
왜냐면... 하나미야는 기모노가 잘어울리는것같아서
히토야로 이런 스탠딩 쓸 일 없을 거 같았는데 이런 내 생각이 짧았기에 저번 시간에 급히 만들어둔 스탠딩
이 옷 말인데 스탠딩 일러로는 나온 적 없지만 도트만 보면 작중에서 몇 번 입고 나왔었더라고요
언제냐면...
그들이 아직 행복했던 시기... ^,ㅠ
그리고 S엔딩 마지막에서 떠나가는 장면
https://t.co/m0EwSGSviy
Pc2 백유현
지나가다 휘말렸지만 끝까지 청소년 pc들을 지키려고 했던 게 인상깊었던 어른1. 남편 스탠딩도 만들어놓고 별로 롤플을 많이 못한 것 같아서 쬠 아쉽네요. 그리고 은근 틈틈히 생물학 샘플을 확보하려는 모습에서 미래의 매드사이언티스트 가능성을 엿본 듯...
안된다고합니다
증사니까 깔끔함이 우선이기도하고...
메카루 사원증은 스탠딩에서 차고 있어서 사진이 나왔는데 오오토리 킨조는 안나왔으니까 모자 안되는겸 빼고 그려야겠다
뭐 갠소용이니 애들 스탠딩 잘라다 해도 ㄴ되겠거니 싶긴한데
일단 가오가 용납못하고
두번째로 혹시나!!!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거니까. 모든건 직접 그리는걸로 하겠습니다. 쫀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