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되도않는 변명을 해보자면 오늘 아버님 생신이라 시간도 없었고 컴이 없어 손으로 그려야 하는 상황에 모기때문에 불도 못켜고 어두운 곳에서 그리는 바람에 퀄이 개판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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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서애덕씨는 내전하러 갔고 대신 다른 자아의 후드버전 애니덕후씨가 햄버거를 드시고 계십니다

참고로 저는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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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와 애덕님
약간 그로신 분위기를 낼려고 했어요

공지를 12시 넘겨 봐 버린 바람에 늦게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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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이불로 표현해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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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 58초에 올려서 재업 3번 애언니로 바닷가 간거~~ 다행히 노지각 다행쑤 캐릭터에 시간 너무 잡아먹어서 물을 다 그릴수 있나 했는데... 결국.. 그냥 수채 브러쉬로 휘갈기고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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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으로 뭔가 그려보고 싶었는데 배경에서 장렬히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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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하려다가 50분에서 급 때려치고 유령으로...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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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유혈))
무시무시한 지각
주제는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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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진짜 설렁설렁 그리다가 8시 10분부터 겁나 급하게 그려가지고 완성했음... 와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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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이랑 화보한거인데 화보느낌이 뭔가 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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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애언니 정장~ 저번엔 그냥 정장 덕님이었으니 이번엔 백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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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애언니가 너무 귀여운 나머지 선화를 너무 붙잡고 있어서 채색을 너무 대충 해버림,,, 사탕을 수제로 더 그리려 햇는데 시간이 없어서 또 프리셋 때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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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로 했습니당~
고민고민하다가 보라색에맞춰서 보라색꽃들넣어서 그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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