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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들만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너무 좋음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기계장비나 딱딱한 슈트가 아닌 쫄쫄이 하나 입고 자유롭고 유연하게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들만의 동작을 사랑함
피터 파커와 뉴욕 메츠 야구단에 대한 에피소드는 폴 젠킨스가 쓴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33 을 추천합니다.
어릴적 매년 벤 삼촌과 함께 야구장에 갔던 추억을 회상하는 이야기예요. 정말 감동적이랍니다.
2021년 이슈는 벤 라일리의 복귀를 홍보하는 내용이었네요. 그것도 ‘스칼렛 스파이더’가 아닌 ‘스파이더맨’으로서요. 새로운 코스튬도 멋져요. 심장에서부터 뻗어나오는 거미줄이 인상적. 마치 “클론에게도 심장은 있다” 같아서 과몰입 뭉클해지는 기분.
메리제인이 처음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알았던 순간의 묘사와 피터파커와의 만남을 존버하던 MJ의 속마음<
이거 좋아하던 오래된 옛날이야기의 비밀스런 이스터에그를 발견했을 때와 유사한 감동과 포근함인듯..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펀버전(확장판) 공계는 10월 6일 목요일 개봉이라더니, 국내는 10월 5일 수요일 개봉으로 바뀌었네. 하루 빨라졌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은 맨마지막에 봄. 스포 엄청 당하고 보겠구먼. 마블공화국이라매. 왜 한달이나 늦게 보는것임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확장판 버전 재개봉 국내 공식 타이틀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으로 10월 5일 개봉 예정
이 패널.. 진짜 좋네 거미줄로 사람 묶어두고 등 둥들게 말아서 부담스러울 정도로 바짝 달라붙은 다음 마스크 반만 벗고 너 거미줄의 걸린 먹잇감은 그 거미줄 주인이 어떻게 처리하는 줄 알아?< 같은 스파이더맨의 나폴리탄 괴담 발언하기 https://t.co/YGFHLv6Sd1
본인이 전혀 위협이라고 생각하지않는 인물들한테는 스파이더 센스를 못 느끼는 바람에 스파이더맨 슈트입고 몰래 기어들어오다가 깜짝 놀란 메이숙모 꽃병에 대가리 깨져서 기절하는 피터파커
소니 마블 당신들
영화가 장난이야? 노웨이홈이 장난이야?
스파이더맨이 장난이냐고 포스터 제대로 안 만들거야? 계속 이럴거야?
공식 포스터 확장판 재개봉 포스터
아.. 애들 옷 시커매서 구분이 안대.. 끄응
+ 그나저나.. 내새꾸들은 왜 이러는거야..
+ 죄다 스파이더맨 키스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