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들만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너무 좋음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기계장비나 딱딱한 슈트가 아닌 쫄쫄이 하나 입고 자유롭고 유연하게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들만의 동작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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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파커와 뉴욕 메츠 야구단에 대한 에피소드는 폴 젠킨스가 쓴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을 추천합니다.

어릴적 매년 벤 삼촌과 함께 야구장에 갔던 추억을 회상하는 이야기예요. 정말 감동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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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슈는 벤 라일리의 복귀를 홍보하는 내용이었네요. 그것도 ‘스칼렛 스파이더’가 아닌 ‘스파이더맨’으로서요. 새로운 코스튬도 멋져요. 심장에서부터 뻗어나오는 거미줄이 인상적. 마치 “클론에게도 심장은 있다” 같아서 과몰입 뭉클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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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스파이더맨 2099가 벌써 30주년이군요. 우리 미구엘 잘 버텼네. 이렇게 축하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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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제인이 처음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알았던 순간의 묘사와 피터파커와의 만남을 존버하던 MJ의 속마음<
이거 좋아하던 오래된 옛날이야기의 비밀스런 이스터에그를 발견했을 때와 유사한 감동과 포근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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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펀버전(확장판) 공계는 10월 6일 목요일 개봉이라더니, 국내는 10월 5일 수요일 개봉으로 바뀌었네. 하루 빨라졌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은 맨마지막에 봄. 스포 엄청 당하고 보겠구먼. 마블공화국이라매. 왜 한달이나 늦게 보는것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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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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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확장판 버전 재개봉 국내 공식 타이틀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으로 10월 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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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공개 장면 추가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 (확장판) 10월 5일에 국내 개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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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마블/ 데드풀, 스파이더맨
*커플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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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스파이더맨들한테 적폐 클리셰 고양이 귀랑 꼬리 달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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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마스크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조리개만 해도 감정표현 풍부한데 이 얄미운 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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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블랙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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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널.. 진짜 좋네 거미줄로 사람 묶어두고 등 둥들게 말아서 부담스러울 정도로 바짝 달라붙은 다음 마스크 반만 벗고 너 거미줄의 걸린 먹잇감은 그 거미줄 주인이 어떻게 처리하는 줄 알아?< 같은 스파이더맨의 나폴리탄 괴담 발언하기 https://t.co/YGFHLv6S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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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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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전혀 위협이라고 생각하지않는 인물들한테는 스파이더 센스를 못 느끼는 바람에 스파이더맨 슈트입고 몰래 기어들어오다가 깜짝 놀란 메이숙모 꽃병에 대가리 깨져서 기절하는 피터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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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마블 당신들
영화가 장난이야? 노웨이홈이 장난이야?
스파이더맨이 장난이냐고 포스터 제대로 안 만들거야? 계속 이럴거야?

공식 포스터 확장판 재개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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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들 옷 시커매서 구분이 안대.. 끄응
+ 그나저나.. 내새꾸들은 왜 이러는거야..
+ 죄다 스파이더맨 키스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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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그웬 커버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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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식... 첫만남...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되기 직전 스파이더맨의 도움으로 탈출한 스타크 씨가 피터 정체 밝히려고 고군분투하는 뭐 그런 내용 🤤 언제까지 뇌절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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