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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렇게 반말하는 사이였는데 다시 만났을때 남한테 하는 말투 써버리니 치트도 화나서 긁은거 아냐..?
난 저 치트 말풍선에서 제일 앞에 ...붙은게 너무 신경쓰였어
뭔가 되게 거슬린 사람처럼
[다자츄] 옆집 남자 03, 자꾸 눈에 거슬린다는 것은
평소에 백수처럼 보이던 옆집 남자 다자이가 어느날 처음 깔끔한 모습으로 나가는 것을 보게된 옆집 츄야로 시작되는 이야기..
이번 편도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ㅣㅅㅇ)
링크 : https://t.co/I2G8FpHUff
음 근데 시로코 원화 다 좋은데
저 금판떼기들이 좀 거슬린달까.. 구일러들은 저것들도 시로코의 일부라는 느낌으로 그려져서, '무형'이라는 특유의 개성이 살아났는데
중혁이 먼저 그렸다.. 독자도 그리려다 기력 딸림 ㅜ
중혁이 제복 그냥 심플한 디자인이고 장신구 있는거 거슬린다고 다 땔것 같음 ㅋㅋㅋㅋㅋ https://t.co/RFS155YV7m
일케보니까 진짜 이상해ㅋㅋㄱㅋㅋ
안컸다고생각했는데 엄청컷쟈너ᆢ?ㅋㄱㄱ
순혈 슬린데린 개인주의자인 이 아이는 커서 오러가 됩니다.
오러시킬 생각1도없이 크면 집에서 연구나 하면서살겠지 이랬는데 아ᆢ지혼자 글케커버리네~! (주사위,세션:^^)
뼛속까지 군인인 리 샤오에게 침략국의 장교들과 몸을 섞는 화수는 경멸의 대상이지만 이상하게 눈에 거슬린다.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감정에 리 샤오는 결국 스스로 찾아가 화수의 몸을 미친듯이 탐하게 되는데..!
#동양판타지 #오메가버스 #후회공
▶️https://t.co/oioCKI98eB
수치스러워 하는 우슬린
비슷한 류로 쿠아헬도 상상해 봤는데,
쿠아헬은 오히려 무표정으로 있을것 같고
우슬린은 표정으로 욕이란 욕은 다 할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