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썰 듣고 바치킨은 대략 이런 이미지 같아서...
시그킨이 유일하게 ms라고 부르지 못하는 인물중 하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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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시그킨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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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킨이 날개 달린 멈머가 된 것에 대해(+약간의 시그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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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럴디가 5년전엔 시그킨보다 작았었는데 지금은 시그킨보다 키크다는 날조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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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멍청이가 해시를 잘못써서 다시올려요 시그킨처돌녀입니다 흔적남겨주시면 무멘팔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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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판에서 그림받을줄은 몰랐고ㅠㅠㅠㅠㅠㅠㅜㅠ시그킨 채고다 진짜 하응응ㅇ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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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킨이 낫 쓰는거 이제 알았어 스킬 쓸때 왜 낫 안보였지 나 낫팡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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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킨
목소리 생각보다 개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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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그킨! 대사! 좋아! 네놈들의 기술력 밑바닥도 알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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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킨 이름 방금 처음들었다 바치킨도 놀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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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늪친구들의 일상이 좋아...시그킨이랑 잭이 만났을때도 좋았고 이런 소소한 대화가 너무 귀엽고 좋아,, 포카포카大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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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들은 후 바치킨과 시그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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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킨이랑 바치킨 같이 안광빛내는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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슫ㄴㅇㅅㄴㅇㄹㅇ시그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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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킨 도대체 너 무슨짓을 무슨ㅋㅋ무슨짓을 해버린거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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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킨 너 어떡하려고 진짜 미쳐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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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픈 시그킨과 당황하는 바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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