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니 첫시련 다른 사람 있냐는 얘기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넘겨버리는거봐 이자식봐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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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산불 한번 지나가는 거야 아무리 뜨겁게 태워도 절대 쓰러뜨리지 못 해~ 그 시련을 통해 파르나소스호는 더 높이 날아오르는 거라고 / 하지만 지구는 개박살나겠죠 / 당연하지!! 하지만 넌 내 손으로 죽여주마 넌 내 새끼니까 https://t.co/N9DJ4pNG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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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레터③】포르티나
처음하는 의심, 처음 느끼는 아픔... 이 고난 끝에는 확실히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다.
포르티나의 마지막 보이스 레터가 도착했습니다.

기도가 통했어....
시련을 극복한 수녀는 당신이 갈 길을 자애의 빛으로 비춥니다.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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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마무기 아사히/키린
룰: 시노비가미
시나리오: 《최초의 시련》(하스바), 《카운트 제로》(쿠라마)
인장 돌려쓰는 쌍둥이. 방약무인하게 살다가 ↓의 유파에 인질로 잡힌 형/뒤늦게 존재를 알아 혈육의 정 같은 건 희박한데도 ↑를 잡아둔 유파에 충성하는 동생의 이야기가 됨. 동생은 시트 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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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레터②】포르티나
포르티나의 두 번째 보이스 레터가 도착했습니다.

신은 극복할 수 없는 시련은 주시지 않습니다.
어떤 가혹한 시련이라도, 분명 그 너머에는... 따뜻한 미래가, 그녀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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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적 모먼트 좋다. 한눈에 슥 본 것만으로 추리하는 것...
그리고 이 요망한 경찰 아저씨 여기서부터 믿음을 주입했구만. 죄가 많다.

여기가 케이지의 첫 시련 장소일 거로 추측하는 사람이 많던데, 난 아닐 거라 봄. 일단 배경이 흰색이고, 수갑의 형태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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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저에게왜이런시련을?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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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입
뭐임?
왜?
왜 이러는 거임?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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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나에게 이런 시련을
유을루화 200일임..
뉴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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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있는건 요것밖에 없긴 한데... 요걸로도 괜찮으시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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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악녀의 흑역사> 8권
성자의 첫 번째 시련은 북쪽 영산에 가서 영수의 축복을 받아오는 것. 「무서운 영수는 오직 깨끗한 처녀만 사랑한다.」…는 설정인데, 잠깐만. 전생 전의 이아나는 처녀였던가?! 처녀가 아니면 영수에게 살해당하는 루트=공개 처형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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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는 거짓말 >

끊임없이 의심했으면 좋겠다.
나라는 핑계에 갇혀
계속 안주하지 말고
의심하고 행동하고 또 의심해라
결국엔 의심한 만큼
안도한다.
너무 쉬우면 함정이라 했다.
너가 그 분야에 권위자여도
항상 무언가를 할 때
시련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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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178✏👝

옛날에는 필통하면 이런저런거 많았었죠! 특히 핀볼 게임달려있는 필통들이 인기 짱이었는데.. 아시는 분 있으시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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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튼시미니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신 이유는 이 잘생긴 남자의 얼굴을 위해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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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게이머한테 왜 이런 시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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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시련을 내리는 천사와
그 천사를 사랑하게 되어서 한평생 시련을 받는 중년 백합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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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을 드리면서도 작가님께 너무 큰 시련을 드리는게 아닌가 고민했는데...정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중년수를 그려주셨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고 멋진 작품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늙은 내새끼...🥲 https://t.co/qKK8gyeo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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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과 지금...
모든 시련을 기회로 바꿔 전 그것을 높게 쌓아서 이 결과가된거라 생각합니다
5학년때 정말 그리는게 하나도 마음에 안들어서 7개월은 그림을 안그렸습니다 그때 그렸으면 더 나아졌겠지만 전 이 결과로 만족합니다
죗송 그냥 4학년때그림보고 현타와서 각잡고 글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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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지마~~패배가 있을 뿐~~반짝이는 눈동자로~~승!리!를! 향해 가자~~~~~
저! 높이 올라~~~멀리 던져 보자~~~~
뜨~~~겁게 타오르는~~~정열의~~벅찬 가슴!
고된 훈련과 도전으로~~시련을 이겨내리~
너는 할수 있어 세계의 피구왕~
통키! 파이팅! 피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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