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때 둘이 대회출전은 사기캐니 안나가고 둘이 걸어댕기면서 이야기나 나눌듯
주하야 나 배고파
뭐 사드려요?
음료수나 뽑자
그러죠~ 하면서 그냥 햇빛받으며 나른하게 걸어댕길듯
대신 키가180이상에 얼굴이 장난아니라 주변시선 다받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죄수복이랑경찰복봤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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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하는 벨선장이 너무 바보말랑탱구리처럼 나오긴 햇지만 그 와중에도 상대의 시선 하나하나까지 신경쓰고 낯선 곳에서 경계를 완전히 놓지 않았다는 점이 정말 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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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시선으로 보는 서월이는 진짜
무서워보인다
왜 말거는거지?란 표정으로 헤까닥했는데 오히려 주하가 착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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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성 작가님의 《대척점》 외전이
에서 공개되었습니다!☺️

퇴사 후, 떠난 아르헨티나에서
시선을 뗄 수 없는 남자를 만났다.
“친구 하자는 건 다 개수작이었어, 혜주야.”

🎁5화 이상 열람하면, 300포인트 추첨 증정(~3/29)🎁

▶️https://t.co/RITIoG0z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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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래도 베르무트가 셰리를 증오하고 죽이려고 하는것들때문에 셰리또한 베르무트를 무서워하는줄만 알았는데(실제로도 그렇게 묘사가 됐으니까) 공식에서 벨무 포니테일 한거 귀엽지 않냐♥️라고 말하는거 보고 셰리가 생각보다 벨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는걸 ^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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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의 저 다정한 시선 진짜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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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우경이를 너무 한줌 포메st 갓기로 보고있는거 아닐지...외부 시선으로 보면 포메도 이런느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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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과 마부작침 : 나의 연구실 벽에는 지칠 때 마음을 다잡기 위한 여러 인쇄물이 붙어 있다. 그중 항상 시선에 들어오는 것은 작년 11월에 있었던 호른 연주자 펠릭스 클리저(Felix Klieser)의 리사이틀 팸플릿이다. 그는 선천적으로 양팔이 없었지만, 다섯 살 때 호른 소리에 매료되어 왼발과… https://t.co/Jcm8v08d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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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진자 동인녀적 시선 or 콩깍지가 아니라 애가 빼짝 곯았잖아요 정말 어이없음 사르멘티 분명 허벅지 사이에 공간 남고 스타킹이 주름지는 놈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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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시선의 흐름같은거 생각하면서 날먹으로 배경까지 이용해먹는단 느낌으루...어쩌고...배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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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선님한테 휘틀로 커미 신청한거 ^ ^ 정말 아름답죠
제ㅔ껍니다. 깔깔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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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이상한거 뿌리고가기
이담에 히컵이는 아슷한테 혼났다네요
사유: 포커페이스+시선처리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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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같은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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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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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시선강탈인?친구가 있어서? 읽어보기로 햇어요 커밍쑨(시리즈 무료연재란에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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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의미 อีกผลงานของเอพนิมก็เริ่ดนะทุกท่าน หนุ่มวุ่นวายหน้าสวยตาหวานกับหนุ่มนิ่งๆที่ชอบอีกฝ่ายมากๆแต่ไม่มีใครดูออกยกเว้นคนที่โดนชอบ อัยเร้กในวันนั้นเป็นหมาโกลเด้นในวัน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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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닫종판 처음 왔을 때 닫종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닫종 자체를 많이 짰거든요?? 그래서 너무 생각이 없었나 후회도 해요. 근데 다시 보면 후회가 안돼요. 다들 특징이 있고 설정도 지금 제 시선에선 빈약할 수 있지만 특징이 확실하긴 하거든요. 그니까 흔하다고 다 갖다 쓰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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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도 글코 … 미사부는 특정 일러 카드를 생각이라고 하니까 ..🌹시선에서 본 “인상적인” 그의 모습이라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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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린을 개열심히 그린게 있는데
운잔을 너무 열심히 그려서 시선강탈임
망한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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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피를 이은 머피 분양글 입니다~😚
<즉분>
1. 타락한 시선 - 1.5
2. 숲 속 메이드 - 1.5
3. 막대사탕 - 1.5
4.푸른나비 - 2.0
멘션에 즉분 제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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