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러스트도 화살을 들고 있긴 한데 모습만 보면 지팡이 든 마법사 같아서 시즈쿠2차하코벤 때의 의미도 담긴 것 같아서 좋음 다른 사람들에게 마법을 걸어주겠다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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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즈쿠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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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번 스토리 보고 확신이 섬..
마후유 각후 일러에서 깨진 부분이 화살이 꽂혔던 것 처럼 작고 둥그런데 이게 시즈쿠가 쏜 화살이 마후유가 착한아이 모습을 연기하면서 세워둔 거리감? 벽에 박혀서 그 깨진 틈으로 마후유 내면이 살짝 보이고 마후유는 그걸 안 들키려고 손가락으로 막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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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예상해보자면
시즈쿠가 쏜 화살이 마후유의 마음을 꿰뚫고 들어감->마후유가 이 이상 알아채지 말아줘. 하면서 그 마음의 구멍을 손으로 막고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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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히노모리 시즈쿠
🟥 ☆4 아사히나 마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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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우미 : 궁도부
뱅드림 사요 : 궁도부
프세카 니고 마후유 : 궁도부
프세카 모모점 시즈쿠 : 궁도부

파는 장르마다 최차애들이 궁도부가 꼭 있는 사람이 바로 저...네...모아보니 조금 부끄럽다...학생회 아니면 궁도부 킬러가 저에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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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가 마후유 그늘진 면 알아챈 거랑 연관이 있다면.. 시즈쿠가 쏜 화살이 마후유 내면을 꿰뚫은 걸로 내면이 슬쩍 비춰보였는데 마후유가 못 보게 구멍 손가락으로 막은거면 좋겠음..
이벤 제목도 시즈쿠색이 활 이였고 마후유 색이 과녁이였어서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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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 일러 무릎꿇고 봐야겠다 너무 성스러워서 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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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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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유 각후 일러에 깨진 구멍이 시즈쿠가 쏜 화살로 뚫린 구멍이면 기절할듯..
마침 딱 크기가 동그랗고 자그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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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하고, 아사히나 씨"
★4 [천사만 화살의 마음으로] 히노모리 시즈쿠 (큐트)

"……제대로 하고 있지 않아"
★4 [너만이 아는 고요함] 아사히나 마후유 (큐트)

각전                                      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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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후 일러에서 시즈쿠가 바닥에 화살을 쐈는데 바닥 배경도 그렇고 시즈쿠 밑에 마후유가 있는듯
마후유가 손가락으로 구멍난 부분을 막은 건..시즈쿠에게 아직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거 아닐까 보여주고 싶지않아서 구멍을 가렸지만 이미 내면이 어느정도 보일정도로 깨진 상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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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처럼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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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유를 둘러싼 단단한 유리창(마후유가 그대로 보이지만 그 너머로 건너가 마후유에게 닿을 순 없는..)에 시즈쿠가 화살을 쏴 작은 구멍을 내버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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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도하는 시즈쿠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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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라근데 내가 훔쳐온건데
시즈쿠 이거봐
궁도부 활동 할때랑 보통 포니랑 좀 다름
저 더듬이 앞머리(?)를 옆으로 넘김... 활 쏠 때는
뭘 하든 개열심인여성... 진짜너무좋지않니
궁도부활동진짜열심히하나봐
이런..니가..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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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히노모리 시즈쿠의 허위매물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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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화

모모점
메이코
모모이 아이리
하나사토 미노리
키리타니 하루카
히노모리 시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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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내줘...
특히 시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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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이 아이리 : 키리타니 하루카 : 하나사토 미노리 : 히노모리 시즈쿠 (@ you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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