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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나사 빠져서 덜그덕 거리는 인간이면서 보편적 범주 안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거 개꼴포라고
그리고 절대다수의 인간들이 그가 멀쩡하다고 믿는 것마저
또 놀라운 사실
재민다온이 올라온 12월 24일의 탄생화는 겨우살이고, 꽃말은 '강한 인내심'이라는 거. 신재민한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꽃말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없을 것 같음. 다온이를 향한 신재민의 사랑은 인내심 위에 자리를 잡고 꽃을 피워냈으니까...진짜 과몰입을 안 할 수가 업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