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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에 나오는 열차는 천계일승인 것 같은데???
평행우주를 넘나드는 열차인데다
중간에 리볼버의 실린더 같아보이는 파츠(엔진?)가 달렸다는 공통점이
💖연애제한구역 단행본이 e북으로 출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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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포인트 이벤트도 하고있다고 해요! 짧은 부록 4컷만화와 미공개 외전이 수록되어있어요. 단행본에만 실린 4컷 만화도 하나만 살짝 공개해봅니다🥰🙏
.오늘 발매된 발키리 100호에 실린, JK부터 다시 시작하는 실버플랜 악역영애편 연재 개시를 기념하며, 본편과 상반된 섹시한 사유리를 그려 봤습니다. 1,2화가 실린 발키리 무료 구독은 이쪽!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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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괴물백과에 실린 삽화는 옛날 그림이 많은데. 요 만티고어 그림도 옛날 그림이 더 느낌 있어서 좋은 거 같다. 저 입 좀 보라고. 존나 흉악하게 생겼잖아.. 반면 현대의 만티고어 그림은 그냥, 박쥐 날개 달린 사자일 뿐. 인간의 흔적이 없어져서 별로 안 땡긴다. 괴물이 인간미가 없어, 인간미가..
퍼스트 컨택트 20191020
키 20주년 컨테스트에 냈던 그림. 그리고 무려 당선됐습니다. 부상은 별 거 없었지만 화집에 실린 게 소소하게 자랑.
바닥에 흩어진 물건들 뭔지 알아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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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작가님 그림 다시 보니까 난파선에 실린 발포성 와인 몇 병씩 꺼내마시다가 어느날 인간들이 전부 건져가서 아쉬워하는 아탄이 생각남 #ㅊㅅㅇㅁ
그럼 이제 마무리를 지어봅시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을 찾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디안은 자신들의 일족에게 저주를 내린 신들을 원망합니다.
크롬바스에는 실린더를 착용한 몬스터도 있으며, 마차에 실린 것은 한가지가 아니었습니다.
In the Service of the Kaiser에 실린 일러스트가 다들 시원시원하고 동시에 당대 그림체를 잘살렸구나 했는데 아니였음 그냥 당대 사람이였음 참전군인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