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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CAFE_IKEBUKURO01
🌾고지🌾
『쌀(마이)돌타임 프리파라×AMOCAFE 이케부쿠로점』 개최결정🍚
개최기간 : 10월 21일 (목) ~ 11월 23일 (화)
아키타 현 우고 쵸 산 프리티 쌀을 먹을 수 있는 쌀귀염한 카페!
방문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여운 미니캐 & 예약 해금입니다❣
간혹 경제적으로 곤란한 때(특히 월말)이 오면 농담으로 ‘쌀 떨어졌다’고 말하곤 하는데요, 얼마 전에 트위터 스페이스에서였나 쌀 떨어졌다고 말하니까 문자 그대로 처치 곤란한 쌀이 많다고 보내주겠다는 분이 계셨어요.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도 트위터는 따스해지고 있습니다…
“…레이라.”
“…”
“아무 생각도 할 필요 없어.”
내가 모두 알아서 해 줄게.
언제나처럼 네 안을 헤집어 주고 배가 튀어나오도록 X물을 쌀 수 있는 건 나뿐이니까, 변하는 건 없어.
우물쥐 작가님의 <뱀 굴> 출간 기념 영업왕 & RT 이벤트! (1, 2권이 연결되는 영롱한 표지!)
https://t.co/56GhPOeYyW
사키가 '사키'로서 시스여성들을 대할 때 반사적으로 긴장하는 묘사 보면서 이 생각을 굳혔다
ㅅㅂ 진짜 이건... 트젠만이 알 수 있는 감정임ㅠㅠㅠ
사이드엠 최애는 따로 있지만 카페퍼레에게 무슨 일 생기면 나는 바지에 똥을 쌀 거야....
근데 백은영 대사 좀 야하지 않음?
약간 섹스하다가 분수 쌀 수 있대ㅋㅋ해봤냐?? 해서 고해준이 있어ㅇㅇ 저렇게 대답해서 와~미친새끼!!까진새끼!!💖💖이러는 거 같네 얼굴에 홍조까지 있어서 더 그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