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쾌남으로 그려져서 기분 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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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가슴, 배 내놓은 디자인에서 셔츠로 바뀜
뒤에 있는 케이틀린도 치마-> 바지로 바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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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개더워서 쓸데없이 일찍 일어난 기념으로 그림. 카운터사이드 이번 신캐인거 같은데 헐벗은 복장이 괘씸해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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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일러를 그린지 거의 1년 반 되어서 바꾸니 느낌 완존 달라
굳이 새로 안그려도 됬긴 한데, 아무래도 애들 대화할 때 좌우로 둘씩 나뉘어서 나오도록 그려선지 화면이 쓸데없이 꽉찬 느낌이 들어 답답해보이기도 하고, 덤으로 NPC 등과 대화할 때면 더욱 어색해져서...
튼 다른 애들도 리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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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수정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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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받아놨던 폰트로 쓸데없이 로판 재질의 제목으로 한번 해봤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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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정직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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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에 대한 평가는 2권을 읽을 때까지 보류해야겠습니다. 1권을 읽는 내내 '이 작가 왜 이리 쓸데없이 비장하지?'라고 생각하다가 마지막 페이지에서 기가막히게 끊는 걸 보고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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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해파3주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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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해파 3주년을 맞아 2020년에 배포했던 팬게임 재배포 합니다! 되게 조잡하고 쓸데없이 용량 큰 겜이에요 (링크 타래에)

뼈피살 작가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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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프람 핫픽쳐 모음 쓸데없이 개열심히그림
뭐 보고싶은사람은 보세요...
https://t.co/Z976Cp5h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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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않은..현과 이령의 꿩사냥..(작작해요
맨날 이마에 혹 달고 들어오는 이령보고 안되겠다 싶었던 백두..몰래 쫓아가봤다가 사냥동지가 누군지 알게됐음 좋겠구, 떼어놀까하다가 둘이 쓸데없이 비장한 모습인거 보고 (귀여워서) 그냥 지켜만 봤음 좋겠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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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릴 시간이 너무 안나서(ㅠㅠ) 계획보다 많은 장면을 컷해버린 탓에 상황 설명과 묘사가 너무 불친절하게 끝나버렸음 ㅠㅠ 대충 톡식한 관계이지만 서로 뭐가 문제인건지 모르는 환장쇼(제말은 공식보다 더하게요)가 보고싶었다네요...그리고 쓸데없이 야한 자세로 비행하는 장면이 그리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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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이 묘사하는 거 좀 고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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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노비 장군님을 쓸데없이 부르면 따라오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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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고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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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어제 다른분들이랑 짓시 같이 했는데... 어떤분이 내가 컴션하는거보고 망주님 캐 너무 이뻐요 라고하시길래...피곤하고 정신없어서 걍 감사합니다했음... 근데 이거 다른 분 자캐라고 말은 안한걸 뒤늦게 깨달은거임.. 그래서 지금까지 신경쓰이고 이씀... 쓸데없이.. 소심한거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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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윶 (쓸데없이 잘 만들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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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파확인용으로 급하게 쓱한 로드
셰이드에게 툭하면 "그 쓸데없이 높은 VIT 스탯으로 뭐라도 좀 해보세요" 라고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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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얘기 쓸데없이 아련한 표정으로 하지마
와중에 잘생겨서 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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