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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덤 마지막 장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미국을 열망하면서도 백호 옆에 남은 태웅이나 농구를 포기하지 않은 백호나…농구밖에 모르던 태웅이가 그다지 신경 쓸 이유는 없는데도 백호를 보러 와서 유니폼을 자랑하는 거나…저 둘 사이를 비추고 있는 저 배경이나…마지막까지도 둘의 사이를 강조
저것만 생각하면 진짜 가슴 찢어져서 죽을 것 같음
최종수 동경맨 고상언 매 번 중계 영상 챙겨보는 고상언이
관중석에 최종수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 수 없잖아…
특히 고상언이 벤치로 돌아가며 지었던 표정을 생각하면 더 가슴 아파져서
그냥 고상언을 더 응원할 수밖에 없어짐
문강 외유내강의 현신 그 자체… 갈발에 가는목에 눈물점에 시어버터향 풍기고 평소 말투는 사근사근 한데 불의는 참지 않아… 합의금200의 남자… 욕도 찰지게 잘하지…
DOD 3 zero
제로 남자버전 한번 그려보기…
게임 자체는 해본적 없지만 작품성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니어로 알게된 작품인데 플레이는 모르겠고 그냥 소설 보는 기분..
근데 왜 남캐로 그렸냐고 한다면…
솔직히 까칠한 장발 남캐 .. 좋잖아…?? 난 좋다고 생각해…응…
Picrewの「곰인형을 부탁해!」でつくったよ! https://t.co/QBxan55ENu #Picrew #곰인형을_부탁해
즅아는 귀엽군아…
@choi0000choi 감사합니다🥹이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새끼 고양이가 매우 괴로워보인다,태주는 앞으로 고양이를 부드럽게 대해주고 치유해주고 …의현아…🥹(번역기를 사용했다)
@uncoo_character 꺄아…. 너무 부끄러버요…🥹…
대충 정리해서 왔는데////….
이런 설정 좋아하는 저를 썰지 말아주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