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이쨩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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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 진짜 나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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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9Eesx62sb2
마르소 세자매

장녀 오펠리 마르소
차녀 미레이유 마르소
막내 아나이스 마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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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저도 아나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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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아나이스의 작은언니, 미레이유 마르소.
병약한 몸이어서 인생의 대부분을 병상에서 보냈다. 말기암으로 위태로웠으나 외계 생물이 우연히 기생하게 되면서 신체를 재구성하는 능력을 얻음.
지금은 아무 병도 없지만 이건 문제된 세포를 외계생물이 대채했기 때문. 즉 몸의 9할은 자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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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아나이스 마르소
본격 탱커. 전차(AMX-56르클레르)와 비슷한 형태의 포스필드로 방어하고 돌격한다. 근데 초능력이 아니더라도 피지컬이 짱짱. 키는 작지만 저 몸에 근육이 꽉꽉꽉 압축되어서 맨손으로 코코넛도 부순다.
엄근진한 '파워'-'질서'선 밀덕.
(그림 등근육 틀렸는데 고치기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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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를 그려드렸더니... 편집을 다 해주신 린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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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옷 입혀봄 ㅎ.ㅎ 아나이스가 입고 있는 원피스에 원래는 검은색 스니커즈 신지만 스니커즈 너무 많이 그려서 잘 안 신는 구두 신겼다ㅋㅋㅋ 오랜만에 다른애들 많이 그려워서 즐거웠다😚!

멘션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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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속박하는 삶에서 벗어나려는 아나이스의 앞날은? 이번주 에디터픽 나무 작가님의 <밤의 노래>를 지금 딜리헙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pcnT9ytE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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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나이스를 그렸는데 그려지는데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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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 그린거...이쯤되면 아나이 착즙러라고 불려도 할말이없다ㅋㅋㅋ아나이 오소리라서..손발부분 색 짙은거 약간 가죽장갑같다고 생각하고잇음 혐성연하왼처돌이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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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길쭉 아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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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 의인화랑 아나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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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
>눈깔뒤집어깐 흑화한 아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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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코 진짜 성우장난(?) 많이 치는거 같다 지인이 알려줬는데 시로타랑 타다노도 같은 성우라고(ㅋㅋㅋ) 작중 둘의 포지션을 생각하면 정말 노렸다 노렸어~~ 색배합도 묘하게 비슷한거 같고... 그리고 돈부장 성우님 사장, 미어캣, 아나이 1인 4역 하셨단거 보고 넘 놀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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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판 아나이랑 넷플판이랑 만나면 티비판 아나이는 눈치없어서 별생각없는데 넷플판이 티비판 보면서 멍청하다구 생각하고 카바에상한테도 서스럼없이 굴어서 개 싫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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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너무 아나이군 닮음 포켓몬 실전 만들때 이름 아나이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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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군 의인화를 보고싶었다...근데 어느새 아나카바가 되고잇엇고 의인화한거 너무오네쇼타가따로없어서 어이없음...회사원끼리 잘놀리 없지만(ㅋ.....)아무튼 잘노는거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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