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루타의 애니평론 249화 예고]

옛날에 1기가 나왔지만 다루지 않았던 이유는 이 2기를 보고 마무리까지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고아원에서 행복하게 살던 아이들의 행복이 어느 날 끝을 고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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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공자, 앉아서 차 드세요……."
"손님에게 찻잎 하나 없이 맹물을 내오다니!"
"너더러 사 오라고 말했는데 매번 잡다한 것들만 사 왔잖아."
"아원한테 재미있는 거 사주려고 간 거지. 그렇지, 아원?"
"거짓말. 이 형아가 사준 거야."
"어떻게 이런 경우가 다 있담!"
복마동 안에 웃음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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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가 제일 어리니까(?) 뭔가 소꿉누나 퍼블리로 치트퍼블 보고싶다

치트 고아원에서 음침하고 구석에서 막 벌레같은 거 해부하고 그래서 애들이 괴롭히는데 퍼블리만이 유일하게 놀아줌 처음에 같잖아 하다가 햇살캐한테 점점 감겨서 클수록 능글맞아지는 치트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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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의 디아즈 가는 나름 권위 있는 마법사 가문이었으나 전쟁 이후 자금이 부족해지자 후계자인 두 아이 중 재능이 없는 아이를 고아원으로 위장한 마법사의 공방에 실험체로 팔아넘겼다.

디에고 디아즈는 재능이 없어 버려졌다는 것에 열등감을 가져 힘에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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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원을 심으면 형아랑 누나가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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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같이 자라기도, 토끼와 같이 자라기도 한 아기아원은 훌륭하게 성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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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만해진 노조님과 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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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티모 고아원썰 보고 그렸는데- 다시읽어보니 자빠트린건 아닌것같음.. 어쩔수없음.. 이미 그려버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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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썰 풀고 싶어서 끄적. 킬라드가 보호하고 있는 이 셋은 같은 고아원 출신으로 나이는 비슷. 티나의 경우 귀여운 외모로 입양 기회가 많았으나 자신을 그저 귀여워 할뿐인 사람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고를 쳐 파양을 유도해 매번 고아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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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식]
고아원에서 지낸 두 사람은 어느 날 다시 만났다. 탐정 사무소를 차린 두 사람은 진상을 따라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신기획 '트루스&리즈닝' 시작!
앞으로 펼쳐질 세상을 꼭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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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엘사 눈빛이 음흉하지만 그다지 야한 책은 아니고;; 고아였던 클톱 과거가 살짝 나옴, 안나와 클톱이 실종된 고아원 아이를 찾아나서는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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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원이 이제 쑥쑥 자라겠다..!♥
(feat.온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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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랑 사추로 요츠바랑 뒷표지 패러디
어린 아원으로 할까 했는데 무선이한테 함광군 다 가려질거같아서 좀 자란 모습으로..아이 재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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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색 작가님의 <나에게 보내는 위로>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고아원에서 만나 연인이 된 마루와 미성!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미성은 지쳐 몸이 망가집니다😭 그때 미성의 꿈에 나타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진! 마루는 과연 미성을 지킬 수 있을까요? RT2분 커피 https://t.co/wBd5U5cd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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