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의미로 힐링이 된건 로그라이크 게임에 대한
주최측의 인식입니다.
저도 솔직히 스컬이나 아이작같은 로그라이크류 게임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파악하기 어려워합니다.
결국 반복, 똑같은 진행인거 아니냐...?
결국 층 오르고, 방만 바뀌는게 무슨 재미냐?
최종보스 잡으면 다시 1층부터 하겠지.
컬트 오브 더 램 후기 :
- 사교도 만들기 존잼
- 바인딩 오브 아이작 같은 게임에 스타듀밸리를 더한 느낌.
- 진짜 귀여워요.... 하는 내내 귀여워죽음... 최애 생김..
- 근데 징그러움... 고어함 주의... 비인도적 요소많음
- 생각보다 짧은데 2만 5천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