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혁작하다 >
입에 피 맛 가득 입술을 앙담을 때
나에게 전화를 걸어준 너
가슴이 찢어지듯 쥐어 잡고 있을 때
나의 손을 잡아준 너
내가 고통스러울 때
나의 등을 토닥여 주던
미안한 너
오늘 진짜 예뻤던 라무 기모노
라무한테 빨간색 리본 달아준거 ㄹㅇ 람잘알이야
구작 나기사 에피 빨간색 수영복도 그렇고 라무 빨간색 진짜 잘 어울리는듯
매니큐어 발라준것도 귀여움ㅋㅋㅋ
100일 챌린지
2022/12/15 84일차
제이리리 좋은 아침, 제이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손잡아준 제이크 완전 딱맞는 이메레스 있길래 에다닥 트레해왓음....
피너툰 백합! [천사씨와 악마님] 347화 업데이트😋
하리는 오늘도 샨을 향해 슝슝 날아갑니다~😂😂
괜찮아 막 날라다녀도 여친이 얼마든지 받아준다😆
https://t.co/SiWdpeMohq
메이스의..눈화장에 대한 망상 간부조 둘은 물론 오랜시간 함께하기도 했는데 근본적으로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잃어버린 자신이 삶을 버리지 않고 살아도 되는가?의 순간에서 붙잡아준 사소한 계기가 되어주지 않았을까 뭐 그런 생각..인간은 마음에 품고 있을 씨앗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 병 주고 약 주고 >
안아준다면서 왜 모른 척하니
알아준다면서 왜 방치하니
힘들다면서 왜 날 힘들게 하니
너의 슬픔을 위해 나도 슬퍼야 하니
우린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