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bok

엔네아드 기다리기 D-51 정주행 중
71화는 네프티스가 찬밤 때의 일을 알아차릴까봐 패닉에 빠지는 세트로 골라봤어요. 42화 때 아누비스 영혼을 껴안던 모습과 투톱으로 가슴 아픈 장면인데... 지금 트윗보고 빵터지는 바람에 집중이 안되네요ㅋㅋ 여튼 뼈테로 김세트가 제일 잘 드러난 장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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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웃긴게 클로드랑 에델은 디미트리가 쓰러지기 전까지 뒤에서 뭘 하고 있든지 관심 없었다는 게 너무 웃김.. 쓰러지고 나서야 알아차리는 게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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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와 소우의 관계성.

진실을 알고 싶어한 건 칸나. 즉 둘의 의사소통에 칸나가 더 적극성을 가지고 임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 중.
칸나는 알아차렸겠지? 카드의 분배에 소우의 손이 닿았다는 걸...
"소우를 살인자로 만들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을 아마 이쯤부터 하게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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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뱀파이어에 관한 소설을 쓰는 작가임. 그리고 우경은 민호와 계약한 출판사 사장인데 민호가 정체를 감추고 살아서 서로 얼굴을 본 적은 없음. 그런데 민호가 마감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우경이 직접 찾아갔다가 처음 만났고 첫눈에 민호가 뱀파이어라는 걸 알아차리게 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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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바꾼것까지 알아차리는거야? 계승자 스윗하네요...

편지 저렇게 보내는 성의라면 난 언제든지 피지스로 가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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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문뜩 그려본 아차, 프림, 설기로 영상연 오프닝 한장면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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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강한 더듬이 보고 알아차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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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스님 생일로 그려드린 아차!
다크스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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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도 솔직히 정신 차리고 아차 싶었을 듯. 분명 천천히 녹여먹으려고 했는데, 본인이 이성 잃고 태의 덮친 거 깨닫고 한숨 나왔을 거 같음. 일단은 손수 옷부터 갈아입히고 눕혀놓은 게 레전드 사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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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일찍 드리려했는데 너무 늦어부럿네;;;
암튼 보면 딱 알아차리고 부끄러움+좋은데 밖으로 표현하기엔 더 부끄러워서 굳어버릴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속으로는....엄청 좋아하고 잇을겁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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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전가요??
유사 페레로로쉐 듣고 알아차린ㅋㅋㅋ
이친구에요!!! 제 캐들 좋아해주셔서 감사함다ㅎㅎ
앞으로 교류 자주해요!! https://t.co/8VcWGWOJ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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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알아차리지 못한 별이라도
마음대로 빛나며 춤추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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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나가서 금목서 가지 꺾어와주는 카슈

를 생각하고 그리다가 태블릿 화면과 모니터 간 색감 차이가 어마어마어마하게 나는 걸 맨 나중에야 알아차려서 그만 전의를 상실한 그림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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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별거 아닌데 알아차린 것
광쇄 코어에서 나오는 피앙세는 가볍고 팔랑팔랑한 드레스인데 세컨드 시즌에서는 겨울이 된건지 퍼가 목도리에 드레스치마에도 퍼가 달려있어요.
최소한 반년은 함께했다는 뜻일까요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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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루나는 닐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어디서 들어본 이름? 아니면 '그 사람'과 관련이 있나? 라고 생각했을까..
하긴 챕터1땐 초면이었는데, 닐이 그 자식이랑 연관 있는 사람이란걸 생각하긴 쉽지 않겠지.
실제로 루나가 알아차렸던 때도 닐의 과거를 다 듣고 나서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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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30일 기념.... 이고리는 과거 때문에 세상을 흑백으로 봄에도 다코타의 눈을.... 그 금안을 처음으로 알아차렸다는 썰을.... 그렸는데 제가 만화를 진짜 못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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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연분 왼쪽이랑 오른쪽이랑 동일인물인 줄 알고 얘들 연기잘하네ㅋ개소름ㅋ하면서 봤음 절반이상 읽고나서야 알아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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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까지 다 하고 나서야
아차...스톨모자..왕모자로할걸......!!! 했지만
채색까지 한 후라 냅뒀습니다
전하모자로.....생각해주세요...♡
https://t.co/YXT2aZcS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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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견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게 파디얀이랑 지우스라는 점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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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꾸벅)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잇쨩 설날 아니고 추석이야
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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