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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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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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악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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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낸시."
악몽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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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레디메이드

不眠症 - 불면증

불면증을 위한 치료일지

현실이야 말로 최악의 악몽이예요.

꿈속을 돌아다니고 싶어요.

우리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꿈꿀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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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잠 진짜 안올때 색이랑 효과 입혀본거에여(?)
((요즘 또 잠을 제대로 못자네여;;
이제 조금만 뭐에 신경을 쓰면 악몽을 자주 꿔여
그 악몽이 좀 무섭고 잔인하거나 아님 예전에 정말 힘들었고 기억하고 싶지않은 일들이 자꾸 꿈속에 나와 잠을 못자여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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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전력참여하기 무테해봤는데요... 할게아닌거같습니다 소라짱
주제 악몽이라 그렸는데요 악몽같지않은듯... 아이빌리브 들으면 우는사람 저뿐만이아닐거라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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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냐 악몽이 공격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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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모습은 저 오른쪽,, 근데 개인적으로 핑크색모습은 마음에 안들어서 나중에 리메이크 할거다 ,,, 또 악몽이 구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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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악몽이 찾아와서 창문을 열어달라 속삭인다.
성장한 악몽사냥꾼 바다요정 쿠키와 그를 현혹하려는 그믐달 달빛술사 쿠키
(2번째 그림은 창문 없앤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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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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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들 올리시니까 저도 올릴래요(?) 요새 이런거 하고 있어서 좀 소식이 뜸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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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대로 그리는건 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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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베달의 어릴적 성장 같은 거 그려보고 싶어서 간단히 낙서형태로
악몽을 만나기 직전
악몽과 같이 다닐때
악몽이 자살한 후로
제 상상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나근데 컴그림으로는 소생만 그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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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너무..오랜만이라 그리는법을 까먹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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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게 싸운날이면 언제나 당신의 꿈을 꾸었다.
자신의 자리에 대한 무게와 부담을 내게넘기고 죽음으로 도망친 당신의 꿈을.

나는 이것을 악몽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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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집안 살림살이 다 박살내는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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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당신의 휴일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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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

"제가 누군지 알게 됐다면 조심하세요. 그것은 악몽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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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뛰고 왔습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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