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의 이야기.... 꼭 붙어서 자는 알베르랑 록수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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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린게 없지만 돌아버리는 알베르 그려주시와요 휴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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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작캐릭터얘기 알베르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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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알베르 무협세계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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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량위의 알베르>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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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 알베르>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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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알꾸(알베르 꾸미기)가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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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배틀메이드 알베르
2022년 5월
메이드의 날 기념으로 그린 알베르입니다. 그리다 안 사실이지만 저는 메이드를 좋아하나봅니다. 정갈한 옷이 찢어지고 흰 앞치마에 피가 튀기는.. 좋아하지 않을 수 없군요😅😅
생각보다 똘망한 알베르가 귀여워요♡♡ 알베르 허벅지에 있는건 태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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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발렌타인데이
이 그림도 정말정말좋아합니다.
발렌타인인장으로 러프까지만 그리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그리려했는데 러프가 너무 귀엽게나와 참을 수 없어 결국 발렌타인데이 일주일전에 완성해버렸습니다. 저 구슬같은 알베르눈과 케일의 롭이어토끼가 귀엽지않나요?
커플인장도 해보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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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긔알베르&애긔찐켈
2021년 12월
이 그림은 먛님의 리퀘로 시작되어..(이하생략
당시 먛님이 공주님안기하는 알케를 보고 그리게 되었습니다^^b
애긔들인만큼 귀여운볼에 집중했습니다.
지금다시보니 입고있는 옷들도 너무취향이군요. 과거의 저는 저를 잘 알고있군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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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님이랑 연성교환 한 깐머리 알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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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차이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 자세인데.....알베르 빨리 키 크라는 기우제 같은거임(?) 연애하는 알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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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미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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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안경 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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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채 2지구에 떨어진 알베르를 록수가 주워와서... 화분 기르게 하며 조금씩 회복시키는 그런이야기였음 예전에 본 썰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장면이 너무 귀엽고 찡해서 종종 생각나
밤베르버전도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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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물주기 (from. 솟대님썰)
알베르가 화분에 물주고있는거 발견한 록수가 기웃거렸더니 칙.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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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슬쩍 공개해보는 커미션 알베르(@ PG_ATELI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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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행복길만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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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 크로스만 ] Finally new clothes for the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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