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등신대 차이나는것도 귀엽고 알지비의 어정쩡한 자세가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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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이 너무 기대된다... 저기 너무 예뻐
작가님이 알지비 옷 색을 고르는 기준이 배경에 묻히지 않게 돋보이는 색으로 정한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에 맞춰서 색이 또 변하려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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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 파란색 알지비가 너무... 현재 알지비랑 똑같아서 200% 슬프다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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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비 손 너무 예뻐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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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비 갓성 모먼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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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주스 마시면 색 조금씩 돌아오는건가...??
그렇다면? 알지비야... 잠깐만 이리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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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오헤 일어버전에선 알지비보고 아저씨라고 부르는게 제법 웃기다
오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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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맨손으로 막는것도...... 알지비라서 가능한걸수도 https://t.co/7Unhgzft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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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거 발견하고 알지비 보여줄 생각에 품에 꼭 끌어안고 온거야?? 영웅아......... 이모는 너가 너무 귀여워서 미칠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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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는 마드라스랑 알지비가 사귀는걸 알고 있었을까? 매그너스랑 만났을때도 뭔가 있다는걸 눈치챈걸보면 이런데에는 눈치가 빠른 편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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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비:(개소리 삽소리)
영웅:(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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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비는 세상과 자신의 계획에 가능성이 낮다는 걸 일찌감치 알고있었음 이 짤과의 차이는 백허그해주는 마드라스가 이제는 없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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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여기서 영웅이 기겁하는게 새신발 망가져서라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움 영웅이 알지비는 온몸이 타고있단다 아마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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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이그림의 모든것이좋다.. 쓸데없는 선물받은 알지비.. 뭔진몰라도 선물받고 기쁜영웅이.. 트램폴린에서 뛰는 냥말이... 무수히많은 선물들... 크리스마스에 맞춘 의상... 장식으로있는 해 완전체... 각자 스타일이 드러나게 뜯은 포장지... 그리고 포즈까지.... 어찌 이렇게까지 완벽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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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영웅이가 알지비를 믿은거 같지만 지팡이같은 보조도구, 다른 사람이 없으면 이둘의 신뢰 관계는 이뤄지지 않는다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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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비는 저 파란 꽃잎?이 뭔지도 모를듯
영웅이라고 뭔지 아는건 아니지만 알지비는 쌩판 처음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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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시봐도 안믿긴다
이게...이게 알지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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