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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비는 세상과 자신의 계획에 가능성이 낮다는 걸 일찌감치 알고있었음 이 짤과의 차이는 백허그해주는 마드라스가 이제는 없다는 것 정도
어쩌지 이그림의 모든것이좋다.. 쓸데없는 선물받은 알지비.. 뭔진몰라도 선물받고 기쁜영웅이.. 트램폴린에서 뛰는 냥말이... 무수히많은 선물들... 크리스마스에 맞춘 의상... 장식으로있는 해 완전체... 각자 스타일이 드러나게 뜯은 포장지... 그리고 포즈까지.... 어찌 이렇게까지 완벽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