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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포켓몬스터 실드-어니언
고스트 타입 전문 트레이너이자 어린 나이에 체육관 관장을 맡고있습니다 암울한 과거와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해서 항상 가면을 쓰고다니는데 벗으면 정말 귀엽습니다
'미안해요..... 더 오래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이치카님 소설 <필연>읽고 대사에 꽂혀서 암울한 미래 로건피터 그림..
(https://t.co/DIRQLKIrYw)
#이_해시를_보는_즉시_자신의_최애자캐_공개
우리 베이ㅠㅠㅠ
그림쟁이로써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늘 같이있었고
그리기도 가장쉬웠지만
세계관만큼은 암울함 끝판왕..
오해예요 에레버스님.
그저 이 추운 겨울에 다들 암울한"회색"으로 이루어진 세상이 아닌
즐거운"순백"의 세상을 보며
추운 겨울 날을 이기길 바래서 한 말 이예요.
조금 뒤, 밤 10시
4컷용사 2부 51화가 공개됩니다.
(무료 편은 2부 42화가 공개됩니다.)
드디어 칼이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무대에 등장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꽤 암울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_-)+
https://t.co/0bQFxmJ5LK
#4컷용사 #4cuthero
아까 헤필2 봤을때 제일 강렬하게 남긴 인상은 '이거 아무리봐도 청불이야...'라는 생각밖에 안듦. 팔 날아가고 잔인한신도 그렇고 이번에 사쿠라는 보기가 버거웠음... 헤필이 원래부터 암울한 루트인건 알겠는데 말이죠...
사스케 인생 가장 암울하던 때가 오로치마루에게 의탁했던 시절인데
그때도 사스케는 가문의 인장을 옷에 새김.
작중 사스케는 우치하의 혈족계승능력자로서 그 이름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탈주함으로써 나뭇잎과의 인연을 끊어버린 상황에서도 가문의 문장만은 포기하지 않았다.
암울한 라나티스 가계말고 풋풋 귀여운 머거너스 가계 보세요
젊은 시절 머거너스 공주님(발큐 엄마)이랑 카로리 앙테 씨예요
데릴사위라 카로리 앙테에서 카로리 머거너스로 이름 바뀌었는데 그래서 살 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오피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