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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ㄹㅇ 쿤도 울고 밤도 울고 나도 울었다 내 최애화에 손꼽힐 만큼,,,,,,,난,,, 이장면 놓지 못하며,,,,난 이날 눈물과 오열의 머리박기로 비보잉해버림,.,..완벽한 갓서사와 과몰입 오타쿠가 만나면 이런 현상일어나버린다는 거 뼈저리게 알 수 잇다,.....하아....
5. 니루카지츠P - 사마
제보 감사합니다. 코르셋 여성이 등장하나 여성간의 연대를 통한 탈코르셋으로 이어지지 않고 성애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의 캐릭터 역시 탈코여캐로서 그려진 게 아니라 미형 부치 타입으로 레즈비언의 과잉성애화와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못잃는 모습입니다.
4. 리즈와 파랑새
제보 감사합니다. 미소녀 애니 특유의 성애화된 시선과 페티시화된 목 노출 등이 캡쳐만 봐도 드러나네요. 또한 수동적이고 의존적인 캐릭터와 코르셋으로 볼 수 있는 조형으로 대비를 이뤄 레즈비언을 연대가 아니라 남자역할이 필요한 오타쿠 역극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