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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은 선도부장(어셔) 나머지 둘은 좀 날라리임(바이올가(금안)와 미하일(초록))
바이올가는 양궁부고 미하일은 축구? 풋살? 부일듯
항상 어셔한테 걸리는 양키 두마리... 지금 보니까 신호등같으니 신호등들이라고 부르겠음
피지컬 bj물.. 양궁으로 잘 나가던 주인공이 사고가 난 후, 고생하다가 스트리머로 성공하게 됨.
무척이나 흔한 스트리머 소설이지만 원래 아는 맛이 맛이 맛있다고.. 최고의 국뽕 중 하나인 양궁요소까지 들어가니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양궁이 프로필이랑 컬렉션이 만일 이 퀄리티로 나오기 때문에 늦는거라면 난 기다려줄 수 있어.. 발 닦고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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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5년이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