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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오픈💞
경박한 빗치 미나미 군
©️쿠리하라 카나
줄곧 짝사랑 해온 양궁부 그 선배
소문에 의하면 선배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 플레이보이라던데ㅡ
소문에 휘둘린 순진한 미나미는
다짜고짜 선배의 그곳으로 돌진!
"선배, 제 섹파가 되어 주세요"💗
#절륜공 #계략수
👉https://t.co/AhdTEXradg
금발은 선도부장(어셔) 나머지 둘은 좀 날라리임(바이올가(금안)와 미하일(초록))
바이올가는 양궁부고 미하일은 축구? 풋살? 부일듯
항상 어셔한테 걸리는 양키 두마리... 지금 보니까 신호등같으니 신호등들이라고 부르겠음
양궁이 프로필이랑 컬렉션이 만일 이 퀄리티로 나오기 때문에 늦는거라면 난 기다려줄 수 있어.. 발 닦고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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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5년이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