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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 만우절 표지 모음.zip
└📁 시크릿 레이디
└📁 소설 속 엑스트라
└📁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 엔딩메이커
육욕으로 남자들을 조종하는 유혹자 속성 악마 어머니가 낳아준 아름다운 육신이
금욕적인 천사 아버지가 물려준 정신에 갇혀있다는건
정말 클래식적으로 미친 설정이라고 생각한다, 소설 쪽 라트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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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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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어미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울음소리를 낸다. 어미의 꿈을 꾸고 울기도 하지만 눈물을 흘릴 때마다 강해진다.
손에 있는 뼈는 어머니의 것이다. 죽어서도 자식을 생각하는 어미의 마음은 불꽃이 되어 텅구리를 지킨다.
아니 나같아도 고개돌림
나같아도. 내가 혈기왕성한 장난꾸러기 청년이라면.
저런 봉긋한 스승의 가슴을 보면
눈 돌림.
근데....근데 심지어 엄마야...
스승이 내 엄마라고
저 젖가슴을. 한때 갓난쟁이때 죠셉이 물었었다고
다 큰 아들이 자기 어머니의 품을 알고있을까.......
아휴 잘생겨써! 아유! 아유 잘생겨써!!!! 어머!!! 어머!!! 어느집 고양이가 이렇게 잘생겼어 이렇게 이케멘이야 응?
이 볼살말랑말랑뱃살말랑말랑 미인 고양이 어느집 고양이 이케멘이야 ^^
내 안의 카나타 부모망상
카나타 웃상에 성격 묘하게 나쁜거 (잘숨김) 이 가스라이팅집안에 부글부글열받는 속을 숨기고 들어온 어머니들의 응축된 유전자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째짐 (ㅈㄴ)
❄️를 잠자에 비유한건 ❄️가 가족의 기대를 벗어나 쓸모없는 존재가 되면 사과에 맞아 죽을 운명이란 거겠죠
그리고 ❄️에게 있어서 사과란 어머니의 사랑을 상징하기도 하고...는 다들 아는 이야기 뒷북치는 기분이네
확실히 여성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여성으로 패싱 되므로) 마지막으로 이 세 (준)신적 존재만 꺼내고 그만 해야겠다
엘레스트 (15m), 어머니나무 (못해도 km 단위임), 우리은하의 신 (약 7499 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