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굉장하다 .. . . . . 어케 먹을게 없어서 자기가 알아서 만들어먹을수가ㅏ있음
진심 어렷을때의 나는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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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풀어보고 싶은 자캐 스토리 있다면 요 캐릭터인데

기말과제로 만들고 마무리 안 지어서 넘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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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스케일 좋긴한데 정리가 서툴어서 좀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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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재미있어서 탐라 잘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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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과 恋, 애정과 사랑은 같지만 다르다고들 합니다.
츠루기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애총으로 두 가지 모두를 한 번에, 강렬하게(?) 표현하는 것이
그녀만의 적극적인 어프로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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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님이 카늑 연재하자 100편쯤 해주시길... 전 독자로 섞여들어갈래... 하 진심 너무 개웃기고 좋아서.. 정이 들었구나... 가족이 되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가족필수템 가족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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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님이랑 같이 냈던 일러북에 냈던 그림들입니다
이ㅣ제 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올려본다
포인트 컬러만 넣는 그림 분위기가 있어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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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요즘 참 힘드네요 그래도 군인으로서 복무를 다 하려고 왔는데 돌아오는건 배신감과 선동 날조로 돌아가는 무리들의 억까가 판을 치고 있네요....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좀.....좀 힘듭니다 이제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
사람이 몇명없어서 그냥....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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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한 저격수 바로 들어서 개추 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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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그림이라기엔 그림이 좀 흉흉해서 미안함...
그게 파로니리아 노래 들을때마다 마물과 인간이 사랑하고 춤추는데 세상이망하든 시간이지났던 마물인 본인은 안죽고 사랑하던 인간은 죽어서 시체잡고 춤추는 그런 슬픈데 신나는 느낌이 들었다는거에요 🕺 https://t.co/2RJPi8D6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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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씰스티커로 만들어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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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물관의 저 갑옷의 흉갑이 가운데가 뜷려있는걸까 고민했었는데,
아마도 이런 철판들을 리벳으로 고정시키는 흉갑스타일이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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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이번주 동방 오케스트라가 잘되어서
나중엔 비봉 오케스트라도 열리면 좋겠다고
과대망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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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쿠의 자켓을 캇쟝의 무릎에 덮어주게 하고싶어서 여캇으로 그룟다 (데가 너무 조은 캇과 진심으로 무서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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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만난 히로인 중 용상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용상 루트 가고는 싶었는데...

후반부 갈 때 쯤까지 다시 못만났어서 위키 찾아보니 특정 행동을해서 랜덤확률로 만나야 우호도를 올릴 수 있다는 걸 그제야 알게되었지만 이미 후반부라 후...

아쉽다...

특정 부위가 이상해보인다면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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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2024(@ AGF_Korea) 의 샤야 일러스트LD/SD를 작업했습니다. 2024년 12월7~8일 킨텍스 전시장(KINTEX)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귀여운 샤야를 그릴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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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넘 안풀려서 낑낑대며 그렸었는데 마무리를 걍 장경이가 실패하는걸로 할걸 그랬나~ 하고 나중에 생각한쪽도 추가합니다 근데 4페이지라 어떻게 해도 애매했을듯🥲
짧은 내용이 여엉 떠오르는게 없어서...🥲🥲🥲

침상의 보충수업은 수위가있어서 포타에 올려요 https://t.co/2Kh70RPP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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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카이 후드 벗은 버전이 보고싶어서 그리는.........
아 오른쪽 버전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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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일만해서 자기전에 낙서한장..
정장마리 너무 알파미있어서 좋아..
쓰리피스 갖춰입어놓고 머리는 아예 풀어헤친 것이...참,,,좋은 느낌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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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 게이트 사고싶어서 반신커미션 66000원에 신청해주실분 이 필요해요
https://t.co/YUMrfqwEYm 신청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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