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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리네랑 슬레타가 목 뒤에 단 건 몸에 문제가 있어서 라기보다는 에리크트의 말을 듣기위해 장착한 거 같음 말그대로 가족(언니, 시누이)를 혼자 두지 않는다 라는 게 느껴져서 좋음
카넬리안 특유의 '평소에는 친절하고 똑부러지는 언니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무시무시한 전투광으로 변하는' 부분이 너무 취향이라 심장 부여잡고 쓰러질것같다
심지어 이러고서 작전 끝나는 즉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까지 완벽함
더치걸 머리 해주는 보련.jpg
"짠★~ 너무 깊게 자고 있길래
언니가 머리 좀 묶어봤어~"
#라스트오리진
#lastorigin
#ラストオリジ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