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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편한 용기 6차 시위, 마지막 외침을 들어라!>
12월22일 6차 시위가 불편한 용기 측에 의한 마지막 시위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간 숱한 언론 공격부터 진보와 보수 남성 안티 페미들의 백래쉬, 페미니즘 내부와 외부로부터의 강도높은 주목도에 가로 놓여야했던 7개월 간의 붉은 대장정이
액션 뉴스의 앵커, 다이너마이트 왓킨스[Dynamite Watkins] 입니다. 그녀는 앵커이자 히어로로 히어로 레벨 2에 달하는 매사에 열정적인 휴머로이드 종족의 언론인입니다.
그녀는 중서부 지역의 미넥스 플로리다 주[Minnexploda]에서 지역 뉴스의 앵커로 시작했지만 그 곳에서의 앵커 일을
장도리7.17 - 최저임금 인상이 자영업자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경제를 망친다는 주장이 친재벌 언론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민주권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식민통치와 독재정권시대를 지배한 봉건적 이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노동자들의 희생에서 찾으려 합니다
"루프레이지" 는 2018년 6월 8일에 얼리엑세스 출시됩니다. 게임에 관심이 있으시면 스팀 위시리스트에 올려놓으시길 바랍니다.
https://t.co/GdXFia0wis
혹시, 언론이나 미디어 등 게임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기 원하신다면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도리1.11 -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댓글에 대한 불평을 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진보에 따른 언론환경의 변화는 종사자들의 의식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https://t.co/i6e6oPWOJ6
대부분의 언론은 폭력의 가해자보다 피해자에 대해 먼저, 더 상세히 전달한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체계에 익숙한 일상을 살고 있다. 잭슨카츠 강연中
https://t.co/YXtvasGzLU … …
앞으로 두 달, ‘언론’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얼마나 많은 변색를 거듭할지 진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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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press #media #turncoat #카멜레온 #chameleon #drawing #scribbling #illustration
가볍게 읽기에 이보다 좋은 이야기가 없다.
스파이더맨 덕분에 목숨을 구한 제니퍼의 동료 변호사가 스파이더맨을 위해 그간 언론을 이용해 대외적인 이미지를 망쳐놓았던 데일리뷰글 사의 JJJ를 고소하는 이야기입니다. 꿀잼보장!
열일곱 살 작가의 데뷔작으로 한 달여 만에 10만부 이상 팔리며 독일 언론과 문단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출간 얼마 뒤 무명 작가의 소설을 상당 부분 표절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관영 통신사의 언론사 흉내와 삽질을 반대합니다. 어디서 감히 이따위를 캠페인이랍시고 올려요. 공공장소에서 폰 보고 책 읽는 건 사적인 일 아닙니까? 대체 어느 통신사가 이런 짓거릴 합디까? @yonhap_graphics @yonhaptweet #쓰레기
장도리9.1 -언론본연의 의무를 소홀히 한 채 특정 세력의이익에 앞서고 기업과의 유착관계까지 드러난다면 정치공작에 의한 압력을받는 경우라도언론탄압이 아닌 권력에 충성하던 세력이 숙청당하는 모습으로 보일뿐입니다
장도리7.18-성주지역민들의 반발이 날로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총리억류사태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고 집권세력과 보수언론은 외부세력 개입설을 내세우며 사드배치 반대여론에 대한 종북몰이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자오리7.5-청와대비서실장이 "대통령께서는 잠자는시간을 빼고는100%일하고 계신다"고 강조합니다.그러나 언론통제와 종북몰이로 일관하는 국정운영방식은 흑백TV시대를꿈꾸며 비몽사몽간에 일하는 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장도리6.23-청와대는 확장되는 김해공항이 신공항이니 공약파기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고 신공항에 배팅을 했던 외지인투기꾼들과 지역언론들은 곡소리를 내고 있지만 밀양과 가덕도의 농민과 어민들은 평온하기만 합니다
장도리5.9-정보가 통제되던 시절 많은 언론인들이 탄압을 받은 한편 무관의 제왕으로 군림하는 언론권력도 있었습니다. 한 시대가 지나가고 언론은 디지털 쓰나미에서의 생존을 넘어 새로운 탄생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한국어판 종료는 이유를 딱히 밝히지 않았지만...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언론 지형이 얼마나 구린지 (...) 알 수 있는 예시라고 생각한다. 것보다 이 힙한 연재 카툰을 못보게 되다니...(뒷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