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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업 뱃지(모그리, 제노스, 아이메리크, 에스티니앙, 오르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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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2세 풀기 대전에서 심히 불리한 다드림러의 최후 (아직 덜 그렸음)
에스티니앙은 로렐 따라 흑발 하려 했는데,,, 아빠 머리 따라가자~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으나... 탐라의 창천싹과 신생싹을 위해 걍... 흰색으로 밀어버렸어요 근데 하필 붓 브러쉬로 밀어서 거뭇거뭇 함
방탈 죄송합니다(ㅋㅋ...) RT부탁드려요
해외배송비가 미쳐날뛰어서... 함께사실분 구해요
물건값+1차배송비 배송후 2차배송비 이렇게 받습니다
파판14 에스티니앙 제노스 에메트셀크 >엉덩이< 마우스패드 28000원 해외배송비 39000원<-이거때문에 같이사실분 구합니다...
자신의 복수를 위해 급속도로 내적 친밀감을 쌓는 에스티니앙.
용기사인 빛전으로 보면 내내 이 사형, 혹시 남들 앞에선만 멀쩡한 척 하는 걸까? 의심이 들지도 모릅니다. 지난 날의 사형은 스승님에게 막굴고, 아직 직업복도 못 입은 후배에게 옥장판...아니, 사룡 죽이자 하고 강요하고....
아이메리크 : 물론 네 입매가 곱다는건 알고 있다. 그렇지만 에스티니앙. 나쁜말은 안돼. 적어도 타타루 양이 입에 담을만한 욕설을 사용해라.
에스티니앙 : 돈을 아주 x같이 썼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