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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조금 당황스러우면서 리바이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또 '주군'으로서의 책임감 스스로 엄청 느낄거같음ㅋㅋㅋㅋ
더 긴장하고 리바이 앞에서 모범이 되려고 일도 열심히하고..ㅋㅋㅋ
차례대로 이 화려한 성우진들 정리해보면
우라미치-리바이
우사하라-긴토키
쿠마타니-고죠 사토루
이케테루-문스독 다자이
우에부 사이토-이구로 오바나이
오노 다이스케-엘빈 스미스
ㄷㄷ 미쳤군…
"익숙해질 것 같지 않다면요?"
갑작스런 엘빈의 방문.
엘빈을 계속 피하던 르네는 결국 이야기를 나누는데.
<잘못된 고백> 5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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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생기게 된 동전님 소원권 덕분에,, 갑자기 고퀄 그림을 얻게 되어서 행복 + 귀찮게 해드린건 아닌지 걱정걱정,,,
작품명 : 엘빈 따라하는 젤리와 그런 저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리바이
작가 : 동전님(Levi_5252)
20nn년에 루브르 박물관에 원본 전시 예정 ^^
동전(@Levi_5252)님이랑 청게 에루리 합작 했습니다! 트레이싱 툴 사용했어요 ㅎㅎ💕💕
사실 얼마전에 엘빈 완성해서 주셨는데 제가 농땡이 피워서 이제서야 마무리됐네요.....ㄱ- 합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들 동전님의 핵존예 빵끗 리바이 봐주세요ㅜㅠ 진짜 너무예뻐요ㅠㅠㅠㅠ
여기서 엘빈은 뭔가 그 몸에 윤곽과 부피가 느껴지는데 리바이는 낙낙하니 헐렁헐렁 허벌 셔츠인 게 느껴지는 이 부피감의 차이가 진짜 나를 미치게 만든다 갑자기 클래식 이즈 베스트라면서 2000년대로 돌아가는 이 게이 메리지 부부를 어찌하면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