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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텐 냉랭한 선이가 딴놈하고 얘기하다 한번도 안보여준 웃음 흘리니까 제대로 빡친 사현 좀 봐. 이 집이 집착광공 맛집이라니까.
화성에게 다른 어떤 것도 아닌 '희고 고운 은나비'를 붙여준 이유가 그가 귀왕이라는 것과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함.
그의 곁엔 죽은 자들이 모이니, 그런 이들의 영혼을 모아 나비로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화성의 일들 중 하나이지 않을까. 버려지고 아프고 병든 영혼들을 전부 나비로..🦋
님들아
어제 저녁,, 루루님이 무려 공식도 아직 안 보여준
3부.
적안.
덮플.
을 주심,,,,, 이번 생 좀 괜찮게 산 듯?!
자랑해두 된다고 해주셔서♡ 제가 냅다 들어올림!!! 저 이런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다 다들 오며가며 시력 회복하고 가세요^^ 루루님짱!!최고@!!!!👍
누가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포장을 초록파랑으로 하냐고요
지구의날임?
나도 한 고정충 한다고 자부하지만 Lydia 하는 거 보면 내 어중간함에 신물이 남
내가 아... 나 별것도 아닌 걸로 너무 착즙하는 거 아닌가... 주저하고 있으면 Lydia가 주특기 '공식의 기개'를 보여준다.
[책리뷰] 나의 ‘러브 몬스터’는 결코 잠잠하지 않다.
한동안 사랑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동안
내가느꼈던 감정이란
이두온이 말하는 다음 말에 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죽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죽여준다면 어떨까. 나는 바로 사랑에 빠지고 말 텐데..”
전문은 ⬇️
https://t.co/7llbxMbxz3
아 **... 에덴 거의 탑그룹인데... ㅋㅋㅋㅋㅋㅋ 일러는 이런식으로 내주는거... 정말 최고라고 생각함...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이런 과정도 보여준다는게!! 햎엘 또라이들아! 이렇게 과몰입을 시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