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은 한순간이여도
기억은 영원히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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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28세
그러나 정신연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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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어도 내 편인 나의 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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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니:네발로 걷는건 다 귀엽지 강아지라던가, 고양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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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아서 재업)
대단한 새끼들 그정도면 걍 키스하고 화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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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니:이름만보면 세베랑 더 비슷하니까.
히자:아아, 좋은 녀석이였지.(하늘봄)
세베:어이 죽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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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자:첫째는 날 닮은 건강한 아들이군
연사니:아니 이거 유괴같아지니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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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하지만 약하게도 만드니까. 어리광쟁이 히자마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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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물中
자꾸만 신경쓰이고 이상한 말을 하는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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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꿈이고 뭐고 당장 닥친일부터 해결해야겠다고
주임은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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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호수가 있는 연사니네 혼마루.
거기서 뱃놀이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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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에게서 느껴지는 강한 꼰대냄새.
(참고로 근시도 비슷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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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근시 (의 우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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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네가 좋다는 것은,
내가 '일반'의 범주를 넘어섰다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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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 경호
주인의 중보
주인의 연인
히자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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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이렇게까지 좋아할 생각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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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꼭두각시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자식은 젯타이니 알고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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