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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 그 자체인 표지는 소넷(@Sonnet_form)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받자마자 자랑하고 싶었는데 6개월 동안 혼자 간직하느라 근질거려서 죽을 뻔.....! 옆에 있는 괴상한 것은 익명의 김혼돈씨가 액정을 매일 핥다가 그린 10초 후 표지입니다🫠
실물이 진짜 짱인데 폰카가 그 걸 다 담지 못 해 아쉬울 정도로 너무너무 예쁜… 🥹💖💖 엽서도 은은한 펄지라서 더 영롱한 것 같아요 ( ´͈ ᵕ `͈ )◞♡ 부탁드린 싸인도 흔쾌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뒤에 그려진 고양이가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 통판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꺄아아아 텀블벅 픽 당했다!! 와아아아ㅏㅏ
픽 당해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저 영롱한 빨간 마크..❤
남은 이틀동안 더욱 열심히 작업하겠습니다~!
https://t.co/ydk6LNKsiV
보라 덕후 모두 모여💜
푸실 작가님의 영롱한 신상 저택✨
#우주최저가 1차 오픈!
보랏빛 영애의 저택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ttps://t.co/8a0d9y2o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