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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고의 연기 파트너를 찾았다고 영서가 깨달은거조 그러초 와 와 와와와와와ㅗ아ㅗ아ㅘ아와ㅏㅘㅘㅘㅘㅘ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화...............너무 맛잇다아아아!!!!!!!!!!!!!!!!!!
바로 자기반성 들어가고 각성하는 영서+홍주란의 가치 알아보는 영서 너무 좋고
근데 주란이는 진짜 옥경이를 보고 있던게 맞는거같기도
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존구맛탱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서는 같이 연습할 상대가 없어서 혼자 무대를 장악하려 했던건데 드디어 같이 할 만한 친구이자 동료를 만났다고 생각해서 첨으로 연습 같이 하자고 ㅎ나느거 아닐까???? 아악!!!!!(머리꺰
아 도애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선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 성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존멋탱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영서한테도 가르쳐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진짜 와 다 와.....
부용이 앞에선 얼굴을 붉히고
영서한테는 인정과 존경과 동경.... 나 진짜 이둘중에 하나 못 골라 아
허버허버허버허버!!!!!!!!
부용이는 정년 찐팬이고 정년이는 영서 찐팬인거니??? 이 물리고 물리는 삼각관계 이 할미는 벌써 삼도천을 건너기도 전에 극락이야
와 여기 킬포가 몇개
1. 부용이 저거 봐 정년이 손깍지 껴서 손목 만지는거 미친거 ㅏ닐까
2. 여기서 나타난 영서 이로써 삼각관계 근데 저때까지도 손깍지 안 풀고 있음 부용의 저 집착 와
3. 영서 보란듯이 오디션 핑계로 정년이 손잡고 정년이 뺏어감 멍한 부용
4. 부용이는 반말 정녀니는 존댓말
아 이거 좀 개오지는데
국극 다시 하고 싶대서 왜? 하고 물어보니까
"방자가..있어서..." 순간 생각나서 답한게 그거라는게...
그거 영서가 너한테 처음으로 준 배역이고 너더러 돌아오라면서 '너 그러면 방자 못해'하고 던진 말이잖아 와 진짜..와 진짜... 와진짜...!!!!!(이마 함몰됨)
아ㅜㅜㅜㅜ이 기여운 녀석 ㅜㅜㅜㅜㅜㅜ 그렇게 말하면서 왜 정년이가 준 스카푸 꼭 쥐는데ㅜㅜㅜ 심지어 돌려주지도 않어 저거 정년이껀데 누가 너 준다 그랬냐 근데 돌려주지도 않을검서 막 자기꺼마냥 당당하게 차고 와서 안 돌려주고 가고 진짜 너 너무 웃기고 기엽다 영서야 ㅜㅜㅜㅜㅜㅜ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이 관계성 맛집 어쩔거야아아아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서로한테 서로 왜 안 이르냐 거러고
거기다 영서가 무대 사랑하는 거 젤 먼저 알아주고 말해준 사람이 영서가 글케 자꾸 눈에 거슬려하고 아니꼽지만 인정은 하는 정년이다 미친 겅 아냐!!?!?!?!?
이거봐이거봐... 진짜 작가님 짱천재임
이렇게 부용정년으로 미는 것과 동시에 이 책을 받은게 마침 영서고 영서가 정년이에게 갖다줌으로서 두 씨피 다 챙겼어 진짜 천재야 작가니 무릎 갈려서 원식 이제 두 손으로 걸어다녀 이얏후 물구나무서서 걸어다니는 기분은 머리에 피 쏠리는 기분~~~~
메친 이걸 이렇게 혐관으로 마싯게 싹싹 비빈다고요 작가님....?? 물론 영서가 꼰지르진 않았겠지만 영서 저거 본인밖에 모르니까 저도 모르게 당황한 표정이고 이로써 순진하게 영서 믿었던 정년이 영서한테 배신감 느끼고 아악 존!!!!맛!!!!!!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그래 영서정년하자!!!!!!!!!!!!!! 영서정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