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화제 볼 영화 대박 많다. 심지어 방구석 1열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이게 웬 호사여. 오늘은 <시칠리아, 곰들의 침략> 너로 정했다. https://t.co/NMGEmLq2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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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환경영화제는 온라인 상영으로 대체됩니다. 게다가 무료입니다. 아직 매진되지 않은 영화들도 있으니 관심있는 영화가 있는지 살펴봐주세요. 이렇게 좋은 영화들을 (화질도 좋음) 무료로 볼 수 있다니.. 고마워요 환경영화제!
https://t.co/hgC2rIzcv9

https://t.co/MEVuZ1c7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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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워. 상태도 좋고.
날 보고 정신 나갔다고들 하지만… 이것 봐, 이것 좀 보라고. 정말 아름답지.
여기 소출량은 다른 데 비하면 절반이나 될까. 나한테 중요한 건 수확량이 아니거든. 그저 잘 숙성된 와인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야.

ㅡ가을 이야기🍇
ㅡ1998년 베니스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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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기획 이벤트 <무대 앞과 뒤> 관련 자세한 내용입니다.

이번 기획 이벤트는 소속 연예인들과 영화제에 참석하여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t.co/xVVagNBc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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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수석프로그래머님의 글 "봉테일 단상" 입니다.

"여기서 봉테일은 소품이나 세트의 문제가 아니라 한 장면 한 장면이 어떻게 설계되고 이어지는가에 있다."

https://t.co/JJFccQh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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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후지메(CV:이노우에 고우)
문단의 나라 동운의 왕자. 수많은 연애소설을 세상에 선보인 유명한 연애소설가. 창작의욕이 강하며 연애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연애 이벤트를 관찰하기도 한다. 향후 집필하는 데 참고하기 위해 영화의 나라에서 개최한 '사랑의 날 영화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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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오즈월드(CV:코니시 카츠유키)
무지개의 나라 오즈의 왕자. 훌륭한 기술력으로 오즈를 강한 나라로 발전시켰다. 자기 나라인 오즈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사랑의 날 영화제'에 초대받았다. 영화관 연출 등에 사용되는 최신 기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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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에드몬트(CV:오오사카 료타)
홍차의 나라 다질베르크의 왕자. 진지한 성격으로 왕족으로서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매일 공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음을 직설적으로 전하는 타입. 영화의 나라에서 개최하는 '사랑의 날 영화제'에 참석해서 당신과 로맨스 영화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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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윌(CV:이시다 아키라)
영화의 나라 케나르의 왕자. 유명한 호러 영화 감독. 사람들의 공포에 질린 얼굴을 좋아한다. 일하는 도중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 로맨스 영화로 화제에 오른 '사랑의 날 영화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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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댄스 영화제에서 테사톰슨...진짜..너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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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와 인디스페이스는 2015년부터 나란히 한 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15주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와 새로운 전용관 마련을 맞아 두 극장이 2. 22(토), 23(일) 이틀 간 오가며 영화를 볼 수 있는 “해피 인디 투게더”를 준비했습니다. https://t.co/YTekLXmQ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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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3.1(일)까지 진행되는 "15주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는 규칙의 요구와 예외의 자유’사이에서 가장 탁월한 성취를 이룬 작품들에 주목합니다. 더불어 함께 진행되는 "F시네마 필름 상영 워크숍"과 "해피 인디 투게더"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
https://t.co/KTqHXhKz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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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제 영화제에서 상 받는 모습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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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마카오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화제작들 https://t.co/zrIp3nYB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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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분명히 축제를 했는데 영화제랍시고 이 날씨에 밖에서 난리를 치고 있는데, 푸드트럭 한 너댓 대 와 있다. 흥미가 생겼지만 첫째로 카드를 안 받는 분위기고 둘째로 추운데 줄 서기 싫어서 그냥 방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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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먱 11월 일정/떡밥 정리♥

★11월 4일 나를 찾아줘 제작발표회
★11월 14일 <윤희에게> 개봉
★11월 27일 <나를 찾아줘> 개봉
★11월 28일 ~ 12월 6일 서울독립영화제
<야구소녀> <비밀의 정원>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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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퀴어영화제가 <11월 2일 토요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됩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 상영이며, 여성청소년 영화제와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Short Time - Show Time!> 입니다. 단편영화를 장편처럼 단독상영하고 GV를 진행하면서 한국의 퀴어영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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