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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휴대폰 그림의 이 느낌이 싫은건 아닌데...
뭔가 투박한 예쁨 같은거 있잖아..
하얗고 매끈한 세라믹의 예쁨 말고
질그릇 같은 도자기의
그 투박한 이쁨같은거....
다들 히스님의 짱멋지고 예쁜 이 그림을 봐주세요
분위기와 푸른빛이 찰떡인 드림컾을 공개합니다....
가슴 위에 입술 자국 찍은 것도 문의 사심을 어찌 아시고....
진짜 너무 예쁨... 감사합니다.... 진짜 만족스럽다.
@ HIS 님 CM🖤
눈빛이 제법 매서워졌군.
저러고도 클로이 앞에서는
주인에게 예쁨 받으려는 개처럼 꼬리를 흔들겠지.
"순한 개의 가죽을 뒤집어 쓴 늑대 새끼."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8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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